미친년도 문제고 직장 상사도 문제.
난 알바나 직원에게.
내가 모든 법적 책임 져줄테니 귀싸데기 멕여서 보내라 함.
못이기겠으면 연락달라고..
한번은. 슴다섯 여직원 언어적 성추행함. 실내에서 담배 피고 돌아다니고. 배짱
나 없을때. 몇번을 그럼
어느날은 건물근처 있다가 연락받고 출동. 딱걸림
건물밖으로 오시라한담에. 앞뒤다자르고 이렇게 말 시작
"이거 니가 이렇게 했냐?!"
뭐라고 큰소리로 변명 시작할라 하자마자 어디서 날라왔는지도 모를 스피드로 귓방멩이 한방 멕이고 시작.
시발넘...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쓰레기
전 사람에게만 예의를 갖춰요. 범죄자에게 인권타령 극혐하는 1인
키움증권2016/12/17 16:30
미개한 한국인이 그렇지 뭐 ㅋㅋㅋ
개매너헌터2016/12/17 16:33
너도 한국인이라면 그런 욕이 지 얼굴에ㅜ침뱉기일텐데....
연애하고파2016/12/17 16:40
일반화의 오류를 진리라 생각하다니.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뉴H2016/12/17 16:48
@연애하고파 혹시 국어 선생님??
김테리우스2016/12/18 16:30
싸가지없는 개같은것들은 매가 약임.
우유맛딸기2016/12/18 16:30
궁금하네요
패리스힐튼호텔2016/12/18 16:32
그냥그지같은년
내가따까리가2016/12/18 16:32
시바..이건 직원도 문제...이게 사과할일? 근데....직원은 그럴수 밖에 없는 회사 자체가 개같은 문제임....근데.....저런 미개한 개쌍년이 주위에 알게 모르게 존재한다는게 더 젖같은 문제...
혼술남자2016/12/18 16:33
개같은년이네..ㅅㅂ
36기통방구2016/12/18 16:33
개밉상년이구만..
별 그지같은년이 갑질을 하네.
순시리같은냔일세
푸른태평양2016/12/18 16:34
캐셔분 아들래미한데 걸리면 면상 돌아갈듯..
대박청년2016/12/18 16:37
씹을 파버려야함 미칩년
신발생수2016/12/18 16:47
미친년도 문제고 직장 상사도 문제.
난 알바나 직원에게.
내가 모든 법적 책임 져줄테니 귀싸데기 멕여서 보내라 함.
못이기겠으면 연락달라고..
한번은. 슴다섯 여직원 언어적 성추행함. 실내에서 담배 피고 돌아다니고. 배짱
나 없을때. 몇번을 그럼
어느날은 건물근처 있다가 연락받고 출동. 딱걸림
건물밖으로 오시라한담에. 앞뒤다자르고 이렇게 말 시작
"이거 니가 이렇게 했냐?!"
뭐라고 큰소리로 변명 시작할라 하자마자 어디서 날라왔는지도 모를 스피드로 귓방멩이 한방 멕이고 시작.
시발넘...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쓰레기
전 사람에게만 예의를 갖춰요. 범죄자에게 인권타령 극혐하는 1인
미친년도 문제고 직장 상사도 문제.
난 알바나 직원에게.
내가 모든 법적 책임 져줄테니 귀싸데기 멕여서 보내라 함.
못이기겠으면 연락달라고..
한번은. 슴다섯 여직원 언어적 성추행함. 실내에서 담배 피고 돌아다니고. 배짱
나 없을때. 몇번을 그럼
어느날은 건물근처 있다가 연락받고 출동. 딱걸림
건물밖으로 오시라한담에. 앞뒤다자르고 이렇게 말 시작
"이거 니가 이렇게 했냐?!"
뭐라고 큰소리로 변명 시작할라 하자마자 어디서 날라왔는지도 모를 스피드로 귓방멩이 한방 멕이고 시작.
시발넘...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쓰레기
전 사람에게만 예의를 갖춰요. 범죄자에게 인권타령 극혐하는 1인
미개한 한국인이 그렇지 뭐 ㅋㅋㅋ
너도 한국인이라면 그런 욕이 지 얼굴에ㅜ침뱉기일텐데....
일반화의 오류를 진리라 생각하다니. 본인부터 돌아보세요
@연애하고파 혹시 국어 선생님??
싸가지없는 개같은것들은 매가 약임.
궁금하네요
그냥그지같은년
시바..이건 직원도 문제...이게 사과할일? 근데....직원은 그럴수 밖에 없는 회사 자체가 개같은 문제임....근데.....저런 미개한 개쌍년이 주위에 알게 모르게 존재한다는게 더 젖같은 문제...
개같은년이네..ㅅㅂ
개밉상년이구만..
별 그지같은년이 갑질을 하네.
순시리같은냔일세
캐셔분 아들래미한데 걸리면 면상 돌아갈듯..
씹을 파버려야함 미칩년
미친년도 문제고 직장 상사도 문제.
난 알바나 직원에게.
내가 모든 법적 책임 져줄테니 귀싸데기 멕여서 보내라 함.
못이기겠으면 연락달라고..
한번은. 슴다섯 여직원 언어적 성추행함. 실내에서 담배 피고 돌아다니고. 배짱
나 없을때. 몇번을 그럼
어느날은 건물근처 있다가 연락받고 출동. 딱걸림
건물밖으로 오시라한담에. 앞뒤다자르고 이렇게 말 시작
"이거 니가 이렇게 했냐?!"
뭐라고 큰소리로 변명 시작할라 하자마자 어디서 날라왔는지도 모를 스피드로 귓방멩이 한방 멕이고 시작.
시발넘...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쓰레기
전 사람에게만 예의를 갖춰요. 범죄자에게 인권타령 극혐하는 1인
우리엄마도 마트일하는데 저딴일 벌어지면 진짜 눈깔뒤집힐거같다
저런 손님덜 가끔있지요..
ㅋ~
마트 6년에 성격 버렸답니다..
손님도 가려가면서 손님 취급해야지 개같은년한테는 몽둥이가 답이지
저런인간들이 대체 왜 .... 저런년들 너무 봐서 이젠 화 도 안나 ㅠㅠ
시바 진짜 정신 장애인같은 종자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