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확실히 구 시대 정치인들과는 다르게 꿍해있지 않고 자존심 지키기 위해서 무조건적인 반박이 없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각자의 진영에 있지만 합리적이고 서로에 대해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상대에 대해서 칭찬도 하는 모습을 보니까.
이런 시국에 짜증나는 최순실, 박근혜 국정농단뉴스에 고집불통 정치인들과 또 고집불통의 각 진영의 극단지지자들의 알바타령에 지쳐있는 요즘에
이 두 젊은 합리적인 정치인들 보니까 희망적이네요.
국가를 위해서, 정의를 위해서는 정치인들이 한 목소리를 내고 각 진영 지지자들도 감정적 그리고 경쟁적 반대는 이제 없어졌으면 좋겠네요.
장제원도 생각보다 나쁘진않은듯...
방송에속은걸까요
확실히 젊은 정치인들이다보니 합리적인거죠. 인정도 하면서
장제원 지역구에서도 평가는 좋더라구여
지역구에서 평가 안좋아요..
금수저의 전형적 형태
원래 정치인들 사적인 자리에서는 다 친해요. 직업이 정치인이니까 카메라 앞에서나 싸우는거죠.
그런데 대외적으로 경쟁적 반대 그리고 그 속에 억지들이 있다보니까... 각자의 지지자들 조차도 경쟁심리가 붙는거 같아요. 정치인들이 서로가 합리적으로 인정하면 지지자들 역시도 합리적 토론이 가능한데... 구시대 정치인들이 훌리건들을 양산했다고 보내요.
표창원은 진짜 시간지날수록 부족한게 많이 드러나는 것 같음
글쎄요.생각보다잘하던데..
장성만의 아들, 장제국의 동생.
장제원 이미지 세탁 중...ㅎㄷㄷㄷ
말뿐으로 끝날지 모르지만 제가 원하는 국회의 모습 ㄷㄷㄷ
이제 국회의원들 연령도 젊어져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