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자랑이라고 한달에 용돈 5만원 받네 10만원 받네 하는 것...
와이프가 돈을 벌고 남자가 살림하는 거라면 모를까, 아니 왜 자기가 돈을 벌고 자기가 용돈을 타 쓴다는 것인지? 용돈이란 돈을 버는 사람이 돈을 안 버는 사람한테 주는 거를 말합니다.
그러고서는 집안 일에는 관여 안하구요.
스스로가 ATM임을 인정하고 그에 맞고 행동하는 건지..
이런 분위기에서 기러기 아빠들이 다수 양산되는 거겠죠.
https://cohabe.com/sisa/434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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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당연하다 생각하는게 더 슬픈 현실이죠..
눼~ 눼~ 눼 ~
노예들끼리 서로 사슬 자랑 ㄷㄷㄷㄷ
은사슬 금사슬 ㅋㅋ
현실이 그렇습니다. ㅎㅎㅎㅎ
자발적 노예는 돈을 허투루 쓰는 여자를 만나지 않았겠죠.
이것도 다 일반화의 오류
그러다 김구라되는 겁니다.
김구라는 돈이라도 잘벌지...
마누라한테 돈 맞겼다가 집안말아먹는 케이스가 앞으로 꽤 많이 나올겁니다.
여자가 돈관리를 잘한다는 근거가 어디에도 없어요.
하다못해 산수도 싫어하는게 여자인데...
그거야말로 진짜 자랑인데, 속 뜻을 모르시네요 ㅋㅋ
자기 와이프는 돈 허투루 안 쓰고 알뜰살뜰 모은다는 소리를 그렇게 하는겁니다..
자기가 가지고 있는거보다 잘 모으니까 맡기는거지, 남자들이 바보라서 그렇게 하는게 아닙니다.
차라리 엄마한테 맡겨요
엄마가 제일 관리 잘해요
여자들이 그렇게 가르치고 있어요
그걸 또 바보라고 하기에는,
생활이 얼마나 팍팍하기에 그걸로 최소한의(?) 삶을
살아갈까요...’
글구, 회사가 유류비랑 기타 비용들 특히 성과금 떡값 등을
현금으로 주거나 별도 통장으로 입금시켜 주는 곳도 많으니...,
님이 그러한 삶을 살면 되는거고요..
남의 가정사에 왈가왈부 하는거 아니라 배웠..
인터냇애 올라오는 예기는 뭐다?
저는 미혼이지만
그렇게 하면서도 행복해하는 유부남들이 있겠죠...
남의 인생을 왈가왈부 하는건 아님
전 와이프가 증권회사 다녀서
맡겨 놓을수밖에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