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00vr2가 사고 싶습니다.

그냥 좋으니 사려고 합니다.

영하문제 포럼에서 검색하시면, 탐론 24-70, 70-200에 실외 촬영글에서 나옵니다.
가성비땜에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트레스 받는게 싫어서 말이죠.^^;;

그런가요? 전 24-70 g2 가 그렇다는 글만 봐서요.

아 제가 대충 본거일수도 있으니 넘 신경쓰지는 마세요. (70-200)으로 검색한것 같긴한데;

구매하고 싶은데, 두개 판매해도 예산권안으로 안들어오네요, 조금 더 기다려봐야겠습니다.

그래서 vr2로 결정하겠습니다, 취미 이상으로 쓰다보면 분명 순간의 문제가 판가름 나는 건 사실이니까요, VR2가 제작년까지만 해도 화질 끝판왕 소리 들었는데, 써드파티들의 분발과 FL등장으로 한물 간 취급 받지만, 아직 충분한 건 사실이라고 믿고 싶습니다.

제가 질러보겠습니다

그...그럼 저렴하게... 아무래도 일반적인 용도로 쓰기에는 크기나 화각이 만만치 않죠

없으면 떠 아쉬워서 생각이 많이 날듯한 렌즈라 어렵네요. 일년에 실사용은 10번이 채 안됩니다.
그래사 써게 팔리는 없어요 ㅎㅎ

가격대 확인해보면 다들 비슷한 기분이신것 같습니다 ㅋㅋㅋ 비싸게 주고 샀는데 싸게 파는 경우는 거의 일로하시는 분들의 워킹호스더라구요

그 아름다운 이름은 저도 탐이 나지만, 올해 중순에 지른 24-70vr로 충분히 곶통박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