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내 딸, 내 와이프는 군대 보내기 싫다"는 자칭 기혼 남성들도 스페인의 (전)기혼 남성들과 같아질 수도 있겠네요 ㅎ
댓글
흐으으어어엉2017/11/19 13:42
저는 팝콘 씹으며 구경하렵니다 ㅋㅋㅋ
블루윙즈2017/11/19 13:43
극혐이네요. pc충들에게 이영상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낭만고등어2017/11/19 14:18
16분 봤는데, 와...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함이네요...
매그니토2017/11/19 14:26
무슨 전염병같음
힐클라이머2017/11/19 14:51
대부분의 국가가 과연 법치주의를 하고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나오거나 정부의 방침이 강하면 거기에 맞춰서 판결을 내리는 종교재판소같은 느낌입니다. 스페인 남성들은 국가가 주도한 마녀사냥을 당하고있네요. 그런데 남의 나라일이 아닙니다 ㅠㅠ
동농2017/11/19 15:47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지금 한국 상황을 보면..
그레이스톤2017/11/19 15:55
근미래의 한국일까 도망가자
식후삼십분2017/11/19 16:08
사람의 탈을 쓴 괴물이네요...
여신의나무2017/11/19 16:34
분명히 저건 나라를 좀먹는 전염병입니다.
지금 한국처럼 저런게 가속화된다면
절대로 긍정적일수 없죠.
결혼을 왜하냐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절대로 한두명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렇다면? 출산? 인구수?
이건 정말로 심각한 일이에요
프로♡밀렵꾼2017/11/19 16:35
영상만 보면 끔찍한데 RV프로덕션이 어딘지 진위여부가 궁금하네요.
죄송하지만 유튜브에 허위과장한 영상들이 많이 돌아다니는지라
일단 상식적으로 저렇게까지 말도안되는 일은 의심부터 들어서요...
진지하게냥냥2017/11/19 16:41
여가부가 필요없는이유
여가부에서 여성을 빼야되는 이유
여가부를 유지한다면
남성부가 필요한 이유
무고죄가 강화되어야되는 이유
구름둥실2017/11/19 17:03
본 영상의 내용이 안티 페미니즘을 표방한 메세지를 닮고 있기 때문에 100% 진실을 담고 있다 라고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여성 판사가 말했던 2 ~3 년전에는 스페인 여성들이 증언은 진실을 의미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말에서 현재의 대한민국의 성의 갈등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과거 90년대의 모습에서 여성의 증언은 약자의 간절함에서 나오는 진실함을 보였었다면 현재는 죄가 없음에도 자신의 이권을 위해 무고를 할 수도 있는 의심스런 시선을 보내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약자인 여성이 현재도 존재하고 또 함께 살아가기에 도우며 지원하며 그렇게 살아감이 마땅하겠지만 약자가 아니게 된 여성들마저 그러한 불균형된 법적 테두리하에서 그 권리를 누리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약자가 아니게 되었으면 진정으로 약자를 생각해야지 자신이 누리지 못했던 것을 약자의 지위를 코스프레하며 누리려는 것은 그만두어야 겠지요.
대부분의 양성평등을 표방하는 사람들은 여성에 대해 의미없고 냉소적인 혐오를 보내지 않습니다.
그들이 말했듯 나라는 존재는 특정성에 속한 인간이기 전에 남성과 여성에 의해 함께 탄생된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왜 분노와 혐오가 들끓고 갈등이 만들어지는지 그들은 왜 모르는 걸까요?
느끼마요네즈2017/11/19 17:11
이런 상황이 한 세대 이상 지속이 된다면 이런 상황을 보고 자란 스페인 남성들이 과연 스페인에 남아 있을려고 할까요? 근처 다른 EU국가로 넘어가고 말지.. 그러다가 스페인 국적의 남자가 적어지면 남자 나이가 적은 커플 즉 골든미스들과 미성년 남자아이들 사이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될껄요.. 과함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 했습니다. 저 쪽이나 이 쪽이나 페미들은 어디가나 사회적인 적폐네요.. 우리나라 몇몇 여성들도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당신네들이 원하는 것이 과거에 당했던 분풀이인 것 인지 아니면 지정한 평등인 것인지...
입진보극혐2017/11/19 17:20
동영상을 보니 여가부를 없애는 게 맞는듯요. 그 명칭을 바꾸봐야 이름만 바뀐걸 보여주는 사례...여가부 이름을 성평등 가족부로 바꿔도 이짓할테니 그 부서 자체를 없애야하고 지금. 난립하는 여성단체들 전부 해체하고 국가기관으로써 몇개 산하단체로 축소해야 할듯요.
落花流水2017/11/19 18:13
이 조그만 나라에 여성단체만 수백개입니다. 문제는 SJ레스토랑과 조덕제 사건처럼 여성단체가 무슨 일만 발생하면 개떼처럼 몰려가서 무조건적으로 남성을 피의자로 몰면서 법적인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이번 조덕제 사건을 보면서 저는 한국 남성들의 단합력에 정말 회의를 느꼈습니다. 자신이 조덕제 씨처럼 언제 어떤 상황에 내몰릴지 모르는데 대체 남배우들은 왜 가만히 있는 걸까요? 조금이라도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배우들이 있다면 힘을 합쳐서 해당 감독을 비난하든 여배우를 비난하든 "각서 없는 베드씬은 찍지 않겠다" 같은 공동성명이라도 발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배우든 정치인이든 아무튼 영향력있는 남성이 나서줘야 되는데, 대통령과 정권이 앞서서 빨아주는 페미들 눈치보면서 비굴하게 있는 모습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피묻은허리띠2017/11/19 18:30
오바 좀 작작 합시다
아무말대참치2017/11/19 18:30
현 상황이 인구감소를 가속화시킬 촉매제가 될건 확실해 보이는군요. 일본을 보고 고령화를 예측하는데 글쎄요.. 과연 일본정도에서 머무를지..
소고기고추장2017/11/19 18:44
이게 진짜인가요? 흠..
믿기 힘들만큼 비이성적이네요.
만약 사실이라면,. 너무 비이성적이라
진짜 무슨 세계정부가 있고 실험이라고 하고있다는게 더 믿을만할만큼 말도 안되네요. 근 1년 이런식도 아니고 저런 상황이 10년 넘게 이어지다뇨
2017년 기준 대한민국은 엄연한 계급사회 입니다.
1등시민 : 여성. 기득권층 남성.
2등시민(노예) : 젊은 남성. 비기득권층 남성. 한마디로 한남 ㅇㅇ
패미카르텔의 국정장악이 지금 정권 들어서면서 가시화, 체계화, 대놓고 조직화되어 활개를 침.
메갈 웜충들은 미쳐날뛰고 무고로 사망하는 남성이 속출하지만 패미카르텔과 손잡은 정부는 아~~무것도 안함.
가장 웃긴 건 노예계급인 한남들은 알아서 잘 기어준다는 점.
밟는다고 꿈틀데길 하나, 뭉치길 하나, 마빡에 노예딱지 붙은 줄도 모르고 남자다운 척 개고생은 다 함.
북한 주민들 세뇌당한거 방송에 나오면 웃으면서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게 세뇌당한 사실은 모름.
조만간 스페인꼴 나는 건 시간문제. 지금이라도 병맛같았던 과거 남성연대 말고 제대로 된 남성연합을 구축하던가
아니면 전부 이민가는게 정답. 이민도 못가는 한남들은 솔직히 살아봐야 한국에서 미래는 없음 ㅇㅇ
저는 팝콘 씹으며 구경하렵니다 ㅋㅋㅋ
극혐이네요. pc충들에게 이영상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16분 봤는데, 와...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 끔찍함이네요...
무슨 전염병같음
대부분의 국가가 과연 법치주의를 하고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새로운 이데올로기가 나오거나 정부의 방침이 강하면 거기에 맞춰서 판결을 내리는 종교재판소같은 느낌입니다. 스페인 남성들은 국가가 주도한 마녀사냥을 당하고있네요. 그런데 남의 나라일이 아닙니다 ㅠㅠ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지금 한국 상황을 보면..
근미래의 한국일까 도망가자
사람의 탈을 쓴 괴물이네요...
분명히 저건 나라를 좀먹는 전염병입니다.
지금 한국처럼 저런게 가속화된다면
절대로 긍정적일수 없죠.
결혼을 왜하냐고 생각하는 남성들이 절대로 한두명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그렇다면? 출산? 인구수?
이건 정말로 심각한 일이에요
영상만 보면 끔찍한데 RV프로덕션이 어딘지 진위여부가 궁금하네요.
죄송하지만 유튜브에 허위과장한 영상들이 많이 돌아다니는지라
일단 상식적으로 저렇게까지 말도안되는 일은 의심부터 들어서요...
여가부가 필요없는이유
여가부에서 여성을 빼야되는 이유
여가부를 유지한다면
남성부가 필요한 이유
무고죄가 강화되어야되는 이유
본 영상의 내용이 안티 페미니즘을 표방한 메세지를 닮고 있기 때문에 100% 진실을 담고 있다 라고 논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여성 판사가 말했던 2 ~3 년전에는 스페인 여성들이 증언은 진실을 의미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는 말에서 현재의 대한민국의 성의 갈등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과거 90년대의 모습에서 여성의 증언은 약자의 간절함에서 나오는 진실함을 보였었다면 현재는 죄가 없음에도 자신의 이권을 위해 무고를 할 수도 있는 의심스런 시선을 보내는 시대가 되어버렸습니다.
약자인 여성이 현재도 존재하고 또 함께 살아가기에 도우며 지원하며 그렇게 살아감이 마땅하겠지만 약자가 아니게 된 여성들마저 그러한 불균형된 법적 테두리하에서 그 권리를 누리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약자가 아니게 되었으면 진정으로 약자를 생각해야지 자신이 누리지 못했던 것을 약자의 지위를 코스프레하며 누리려는 것은 그만두어야 겠지요.
대부분의 양성평등을 표방하는 사람들은 여성에 대해 의미없고 냉소적인 혐오를 보내지 않습니다.
그들이 말했듯 나라는 존재는 특정성에 속한 인간이기 전에 남성과 여성에 의해 함께 탄생된 존재이기 때문이지요.
왜 분노와 혐오가 들끓고 갈등이 만들어지는지 그들은 왜 모르는 걸까요?
이런 상황이 한 세대 이상 지속이 된다면 이런 상황을 보고 자란 스페인 남성들이 과연 스페인에 남아 있을려고 할까요? 근처 다른 EU국가로 넘어가고 말지.. 그러다가 스페인 국적의 남자가 적어지면 남자 나이가 적은 커플 즉 골든미스들과 미성년 남자아이들 사이의 문제가 사회적 이슈가 될껄요.. 과함은 모자란 것보다 못하다 했습니다. 저 쪽이나 이 쪽이나 페미들은 어디가나 사회적인 적폐네요.. 우리나라 몇몇 여성들도 잘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당신네들이 원하는 것이 과거에 당했던 분풀이인 것 인지 아니면 지정한 평등인 것인지...
동영상을 보니 여가부를 없애는 게 맞는듯요. 그 명칭을 바꾸봐야 이름만 바뀐걸 보여주는 사례...여가부 이름을 성평등 가족부로 바꿔도 이짓할테니 그 부서 자체를 없애야하고 지금. 난립하는 여성단체들 전부 해체하고 국가기관으로써 몇개 산하단체로 축소해야 할듯요.
이 조그만 나라에 여성단체만 수백개입니다. 문제는 SJ레스토랑과 조덕제 사건처럼 여성단체가 무슨 일만 발생하면 개떼처럼 몰려가서 무조건적으로 남성을 피의자로 몰면서 법적인 판단에 영향을 미친다는 겁니다. 이번 조덕제 사건을 보면서 저는 한국 남성들의 단합력에 정말 회의를 느꼈습니다. 자신이 조덕제 씨처럼 언제 어떤 상황에 내몰릴지 모르는데 대체 남배우들은 왜 가만히 있는 걸까요? 조금이라도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배우들이 있다면 힘을 합쳐서 해당 감독을 비난하든 여배우를 비난하든 "각서 없는 베드씬은 찍지 않겠다" 같은 공동성명이라도 발표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남배우든 정치인이든 아무튼 영향력있는 남성이 나서줘야 되는데, 대통령과 정권이 앞서서 빨아주는 페미들 눈치보면서 비굴하게 있는 모습이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오바 좀 작작 합시다
현 상황이 인구감소를 가속화시킬 촉매제가 될건 확실해 보이는군요. 일본을 보고 고령화를 예측하는데 글쎄요.. 과연 일본정도에서 머무를지..
이게 진짜인가요? 흠..
믿기 힘들만큼 비이성적이네요.
만약 사실이라면,. 너무 비이성적이라
진짜 무슨 세계정부가 있고 실험이라고 하고있다는게 더 믿을만할만큼 말도 안되네요. 근 1년 이런식도 아니고 저런 상황이 10년 넘게 이어지다뇨
저는그러거나말거나 신경도안써요 관종들뻘짓은무관심이면자라질못해서열등감만더커지기에 결국자멸할뿐정이나심각해질때그때 관심가지며행동해도되기에구태여 다타부터 똥고긁고냄새맡고구리네할필요가없슴일베때도 그랫더니 역시나 ㅋㅋ관종들은지들약한멘탈이문제라서 무관심엔자멸뿐
2017년 기준 대한민국은 엄연한 계급사회 입니다.
1등시민 : 여성. 기득권층 남성.
2등시민(노예) : 젊은 남성. 비기득권층 남성. 한마디로 한남 ㅇㅇ
패미카르텔의 국정장악이 지금 정권 들어서면서 가시화, 체계화, 대놓고 조직화되어 활개를 침.
메갈 웜충들은 미쳐날뛰고 무고로 사망하는 남성이 속출하지만 패미카르텔과 손잡은 정부는 아~~무것도 안함.
가장 웃긴 건 노예계급인 한남들은 알아서 잘 기어준다는 점.
밟는다고 꿈틀데길 하나, 뭉치길 하나, 마빡에 노예딱지 붙은 줄도 모르고 남자다운 척 개고생은 다 함.
북한 주민들 세뇌당한거 방송에 나오면 웃으면서 자신들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게 세뇌당한 사실은 모름.
조만간 스페인꼴 나는 건 시간문제. 지금이라도 병맛같았던 과거 남성연대 말고 제대로 된 남성연합을 구축하던가
아니면 전부 이민가는게 정답. 이민도 못가는 한남들은 솔직히 살아봐야 한국에서 미래는 없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