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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장난감 안 사줬다
우리아들도 대성통곡함 ㄷ ㄷ ㄷ ㄷ ㄷ
마트 장난감 가게 대략 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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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는 어딧나요?
한심하네요
가정교육의 차이
민폐
ㅉㅉ
남의 업장에서 저러고 있는게 정상인가요?
영업 방해인데...
자영업자?
자영업자가 아니어도
민폐로 봐야죠 저건
애아빠?
카트에 깔려봐야~~
하아~~여기가 우리집 안방이 아니구나 할꺼야ㄷㄷ
다들 생각이 비슷한듯..
대신 혼내주고싶은 충동이....
꼬꼬마때 내가 저럼. ㄸㄸㄸ
우리 아들은 세살때도 지가 챙피해서 안 저러던데.
울 아들들은 손잡고 조르다가 안되면 포기하는데.. 내심 걱정했는데 드러누운적이 없어요~
지나가던 카트에 깔려봐야...ㅋㅋ
저런 아이들 엄마한테 개끌리듯 끌려가서 화장실에서 엉딩맴매 많이 봤습니다.ㅋㅋ
우리 애 셋은 그런적은 없네요
저런 애들이 나중에 커서 꼭 속 썩임...
지맘대로 안 되면 견디지 못하고 폭발하는 스타일.
점장은 저런애들 최고의 손님이죠.............
그래야 부모가 비싼장남감 사주니깐............
제가 어릴적에 저랬다고 하시더군요
저럴때 반응 보여주면 안됩니다. 무시하고 멀리가는척 해야되요. 저러는게 먹혔기때문에 또 저러는거...
저런거 꼭 교육 문제라고 할수도 없는게.. 애들 성격 대부분 가지고 태어남.. 자식 농사 맘대로 안된다는게 그냥 있는 말이 아님.. ㅎㄷㄷㄷ
애새끼 귀엽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