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1인시위중인 홍상선입니다.
이 글의 요지는 경찰고위간부들이 범죄자로부터의 성상납의 대가로 범죄피해자의 한의원을 영업방해로 내쫒으려다 안된 이후 2015년부터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를 하고 2017년부터는 범죄피해자의 어린 아들을 해치는 흉악한 범죄사건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이슈화되어야 해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유현철 현경찰청대변인 성상납 협박 녹취록
(서울중앙지검 2016 형제253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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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26일 이웃의 질투로 홍상선한의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사이트의 제 아이디 비밀번호가 타인에 의해 변경되었습니다.(서울중앙지검 2013형제26525호 업무방해 및 정보통신망침해교사: 기소유예) 이 사건에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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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철 경찰청 대변인이 2013년말(당시 서울경찰청 교통관리과장) 범죄자로부터 성상납의 대가로 여자의 질투를 대변하여 서울경찰청 부하 경찰들을 동원하여 범죄피해자인 홍상선한의원을 직원구인 및 환자내원 방해로 내보내려 하였습니다.(경찰개입이 사실이라는 환자서명, 녹취록(방배경찰서 정보과))
2014년 7월말경부터는 어찌된 영문인지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까지 개입하였습니다.(전국단위 관공서 이름의 정보파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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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는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위해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범죄피해자의 생명을 위해할 목적으로 조직스토킹의 방법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경찰범죄가 조직적으로 커진 2014년 이후 결정적인 시기마다 서울경찰의 조직적 개입에 처음 관여한 유현철 경무관(2014년 충남지방경찰청차장, 2015년 경기지방경찰청2차장)이 소개해 주었던 인척 김ㅇ길을 통하여 제 증거나 의향을 물었고, 2015년부터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후 하나의 안이라면서 ‘나가라’는 협박성 말들을 계속 전달하곤 하였습니다. 이후 2016년 12월부터는 경찰청 대변인으로서 언론 기사화를 막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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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4일 인척 김ㅇ길로부터
‘판이 커졌다. 처음에는 치과와의 싸움이었는데 여기 경찰(방배경찰서)에서 싸우다 안 되니 올라가고(서울경찰청) 안 되니 또 올라가고(경찰청) 하다보니 치과는 어디있는지 보이지도 않는다.
이 싸움을 진짜 목숨을 내놓고 끝까지 할 건지 생각해보아라. 아니면 차라리 여기를 뜨는게 하나의 방법이다. 그게 아주 심플한 방법이다. 지금 여기 있으면서 골 때리잖아. 서울시 경찰 얘들이 있잖아.
최ㅇㅇ 경위 하나 잘라서 끝날 일이면 벌써 잘랐다. 그런데 최ㅇㅇ 경위가 위로도 올리고 옆도 끌어들이고 하여 애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제를 자르려고 하면 제도 했는데요 해서 자르지도 못한다.’의 말을 전달받았으며,(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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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2일 다시 인척 김ㅇ길로부터
‘점심때 유현철을 만났는데, 걔 얘기는, 결론만 얘기하면은, 이사가는 게 좋겠다. 이거야. ...
가만히 듣고만 얘기해 봐, 듣고만 있어, 내가 하는 얘기를. 이 문제를 이 사람들에게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겠냐?
첫째, 가만히 있으면 가만히 있을까? 가만히 있지 안 해, 내가 볼 때는. 가만히 있는다고 해서, 니가 가만히 있는다고 가만히 있지 않는다고. 그러면은 ‘정면으로 싸울 거냐? 아니면은 이사갈 거냐?’ 중에 선택을 해야 되는데, ...
걔 말에는 그게 하나의 대안을 제시한 거를 알려주는 거고, ...‘의 말을 전달받았습니다.(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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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조직스토킹만으로 안 되니 저의 음식에 마약이 타져서 환각상태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끔 하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녹취파일)
올 봄부터는 제 어린 아들까지 해치기 시작하여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YG2AE3amn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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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건의 전말인 ‘경찰예산과 인력이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를 은폐하기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 및 감시에 남용되고 있습니다.’를 제 페이스북과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페이스북 ‘홍상선’ https://www.facebook.com/hss1260
네이버 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s://blog.naver.com/hss1260
(2017년 8월 7일부터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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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 증거들을 첨부하여 유현철 경무관을 고소한 후(서울중앙지검 2016형제25386호) 수사관이 전화와 왜 경무관을 고소했냐면서 내가 보기에 범죄사실이 없다면서 녹취록이나 사진이 있어야하지 않냐고 하여 녹취록에 유현철 이름 다 나온다고 하니 한참 말문이 막혔다가는 내가 보기에 그 사람은 전혀 아니라고 말하고는(녹취록), 정작 검사께의 수사보고서엔 고소인에게 몇차례 전화하여도 연락이 없어 진술청취불능으로 각하사안보고드립니다.로 됩니다.(수사보고서)
수차례 이의제기를 하고 최근의 일을 신고해도 처음 수사가 공람종결, 각하되어 종결한다는 답변만 받고 아직 검찰에서 한 번도 수사된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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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에서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시작한 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어린아이 위해 사건 수사해주십시요!
홍상선 드림
010 2739 126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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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경찰의 어린 아이 위해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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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다 병원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셨던 지도교수님의 지방대학 자리를 거절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방배동에 개원하였습니다.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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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분들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방해가 있었습니다.
2013년 2월 26일 저희 병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 사이트의 제 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하던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속되어 '성폭O 성상납(유현철 경찰청 대변인 외 등등)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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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 고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리지 마십시오.
지옥까지래도 쫒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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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015년 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퇴직경찰(→경찰父子) 옆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그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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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보관)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입니다. - 이전글
저희 어머니께서 우유로 세수를 한 후 얼굴이 붉어지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 보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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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소 가던 동네마트에 가서 마트입구 계산대직원에게 아이키커가 있냐고 하니 계산대직원이 매장직원에게 찾아주라고 하였답니다. 매장직원이 이 말을 듣고도 계속 물건 정리하다가 제 아들이 지날 때쯤 일어나 제 아들쪽을 보면서 몇 발작 뒷걸음하다가는 제 아들을 넘어뜨립니다.(동영상)
제 어린 아들은 입술이 찢어져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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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는 왼쪽 팔뚝에 예리한 자국의 화상을 입었고,(사진) 다음날은 오른쪽 팔뚝 똑같은 자리에 똑같은 모양의 화상을 입었습니다.(고의성)(사진) - 이전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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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한의사 카페에서 정보경찰로부터 ‘원장님이 싸울수록 아이들이 위험해집니다’(화면캡쳐)는 경고를 받은 뒤에는 제 어린 아들에 대한 위해가 더 교묘해지고 흉악해졌습니다. 저는 매일 아침 청와대, 검찰청 앞에서 1인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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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린 인터넷창이 흔들립니다.의 동영상은 정보경찰에 의해 제 컴퓨터가 해킹감시되고 있는 동영상으로, 인터넷창에서 네이버창은 정상이나 페이스북창을 열면 화면이 흔들려 글을 올릴 수 없었습니다.
(유튜브 동영상: https://youtu.be/w3hNKcf7b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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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6월 17일 제 페이스북에 ‘정보경찰의 어린아이 위해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이후 피해ㅇㅇ이다, 우연이다 등의 댓글이 달렸고, 점점 많은 분들이 바른 말의 댓글(고의로 한 게 맞다, 경찰에 대한 원색적인 욕설 등)을 해주면서 이 동영상이 퍼져나가니 페이스북 그룹에 동영상 올리기가 차단되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화면캡쳐)(조회수 10만)
검경수사권 조정 이야기가 나온 이후 2017년 8월 7일부터는 아예 페이스북 제 계정 자체가 강제 차단되고 저에 대한 위해가 심해진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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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알아야 정보경찰들이 못 해칩니다. 페이스북, 밴드, 카톡, 다른 사이트 등에 공유로써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이 글을 전에 본 분께는 죄송합니다.
이 글의 요지는 경찰고위간부들이 범죄자로부터의 성상납의 대가로 범죄피해자의 한의원을 영업방해로 내쫒으려다 안된 이후 2015년부터 경찰고위간부들의 성상납을 은폐하기 위해 범죄피해자의 생명위해시도를 하고 2017년부터는 범죄피해자의 어린 아들을 해치는 흉악한 범죄사건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 이슈화되어야 해결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도와주십시오.
추천드립니다. 담장넘겨봅시다.
저도 추천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뭘 추천합니까 글내용이 말이 됩니까! 자세히 읽어들 보세요
우비베어//왜 말이 안되나요???
신분당선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비베어님 윗글 한문단마다 증거를 표기해 놓았습니다.
조현병 환자들 참 큰 문제입니다
이걸 왜 담장을 넘겨줘요
사실 관계 뭐 이런거 다 떠나서 도움을 받고 싶으시면 글을 다시 쓰셔야 할듯하네요
제가 난독인지는 몰라도 뭐가 뭔 소리인지 알아 들을수가 없네요
이사람도 저번 치과 사건처럼 불펜 이용해서 여론전 하려고 하는건가?
글 스타일이 전형적인 조현병 환자들이 글쓸때 나오는 형태인데
글쓰는 교육부터 좀 받으셔야 할 듯..
한의대까지 나오신 분이 타인에게 말을 전달하는 능력이 이렇게나 떨어지면 어떡하나요..
요약좀..
뭐라는지 몰겠네
[리플수정]이게 담장이 넘어가네 ㅋㅋ 불펜 수준참 ㅋㅋㅋ
정독했는데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되네요ㅜㅜ
이분 이전글 읽어보니 뭔가 염려가 되네요.. 추천 넣는 분들은 자세히 읽고 하시는건지
주어와 목적어가 불분명한 문장이 너무 많습니다. 도대체 뭘 말하는지 알 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으시려면 6하원칙에 맞춰서 좀 정리를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의대에서 의학만 공부하시고 논문을 잘 안 쓰셨나봐요. 주변 사람들이나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서 다시 써보세요.
이 글 보니 베리칩녀 생각나네요
뭔말인지 도저히 알 수 없네요.
뭔소린지...
솔직히 자극적인 문구는 많은데 잔체적인 내용은 두서 없어요.
무슨 병있는거 아닌가요?
좀 글들을 이치에 맞게 서술을 해야지...
중구 난방이라 이해가 안됨.
첨 30줄읽다 그냥 넘겨버리게 되네요.
우선 정신과 의사에게 진료받아 보시길 추천합니다. 건강먼저 챙기시길
의사가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그후에 1인시위를 계속하던지 하시길...
그런데 이글 추천하는 사람들 글을 제대로 이해나 하고 추천한건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읽어봐도 도무지 이해안되는 글인데, 도와주세요 제목 한 마디에 추천글이 저렇게 올라가는 게 도무지 요상하네요. 정말 제목만 보고 추천을 이렇게 누르는 건가요? 글쓴분이 좀 정신적으로 이상하신 분 같은데요...
그 정도로 증거가 확실하면 검찰고발을 하시지요?
검찰이 증거 빼박인 경찰건 두둔할 이유는 없으니..
이게 왜 좌측담장에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글쓴님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피해의식 있으신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님 말은 정보경찰이 사람들을 사주해서 님에게 해꼬지한다는 것 같은데요, 적은 사례나 동영상을 봐도 어떤점이 증거인지 모르겠는데요?
우유먹고 이상있었는데 '그 안에 경찰이 약을 탄 것 같다' 도 아니고 '약을 탔다'라고 단정하는 이유는요? 우유 안에 약 성분 있었습니까? 경찰이 약을 탄 증거 가지고 계십니까? 페이스북 저렇게 이상있는게 해킹 때문에 저렇다고요? 전문가에게 상담받고 저 현상이 확실하게 해킹으로 인한 것이라는 진단 받으셨습니까?그리고 저 페북이상이 유 머시기 경찰이라는 증거는요?
확실하게 증거 수집해서 올려주시던가 그렇지 않고 계속 이렇게 글 도배하시다 경찰 명예훼손 걸릴 것 같네요 참고로 전 저 정보경찰의 사주를 받지 않았습니다^^ (아까 어떤 다른 글에서 님의 반응을 보니 또 이렇게 썼다가 경찰의 끄나풀 의심 받을까봐 미리 적습니다)
이건 아니다
말이 안되는게 경찰은 언론의 입을 막을 정도로 힘이 없습니다.
오히려 경찰은 언론의 좋은 먹이감이죠
차라리 언론에 제보하세요
이거 추천한 사람들은 제재해야죠. 추천권 박탈해야.
내 귀에 도청장치 급인데 이런글 쓰는 사람은 아프니까 그렇다 치고 추천박는 사람들은 도대체 뭐죠??
가독성 극악이네
이 사건의 전말인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에 대해 추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윗문단 한문장마다 증거를 표기해 놓았습니다.
일반 시민이 무고하게 경찰고위간부들에게 위해를 당하면서도 일반방법으로는 속수무책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이슈화를 시켜야 해결될 수 있는 상황이어 인터넷에 올리고 있습니다.
이후 이 사건에 개입된 정보과 형사들이 여러 사이트의 운영자를 통하여 제 회원자격을 정지시키거나 이해안된다. 정신질환이다. 등의 여러 댓글들로 이슈화되는 것을 막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 올린 이 사건의 전말의 글과 녹취록을 보시면 경찰범죄가 커진이후 경찰에서 이 사건을 정신질환등의 말로 덮으려 하였습니다.
경찰이 범죄행위를 할 때는 우연을 가장하거나 애매한 방법을 사용하곤 합니다. 그러다 그들의 생각대로 안 되면 억울한 피해자를 피해ㅇㅇ 등의 말로 덮어 씌우는 것이 그들의 전형적인 수법입니다.
이 사건에 개입된 정보과 형사들이 양방에 가서 주사맞으면 빠르다, 침은 매일 맞으면 몸이 휜다 등의 여러 말로 환자의 발길을 끊어놓았습니다. 이후에는 경찰이 증거를 안 남기기 위해 경찰의 협박말들을 환자를 통하여 전달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의 개입을 가장 잘 아는 분들이 환자분들입니다.
윗 글의 서명 명부는 그중에서 의로운 환자분들이 해주신 것입니다.
환자분들께 경찰에서 피해ㅇㅇ, 정신질환 등의 말이 나온다고 말씀드리니 다들 말도 안된다고 하십니다.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본업에서 오시는 한분한분 최선을 다하여 치료해 드리고 있습니다.
말투가 안철수랑 비슷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