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통령이 통치하는 나라

정권 바뀌었다고 저들 변하지 않아요 오는 지방선거  결과도 변하는거 없을겁니다

정말 대단들 하네요..답도 없고 ..에혀

저런 사람들이 투표는 겁나 열심히 하죠

국가에게 도움은 받아도 절대 인정하기 싫은거겠죠 문재인대통령인게...
아마 다음 지선 총선 역시나 문재이니가 뭐한게 있냐며 자한당 찍겠고...
저러니 저사람때문에 tk가 도매급으로 욕먹지

멕이는 거 같은데 ㅋ

이래서 지방선거는 절대 안심할 수 없음.

에혀 저런 인간들도 사람이라고 걱정씩이나 해줘야 하나? 난 삐딱한 놈이라 그러간 싫네. 죽던 말던 니들 팔자지

아 정떨어져

포항이 자한당에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자한국이라며 선 긋진 맙시다
저 아저씨 한분의 말일 뿐인데 이걸로 지역감정 유발시킬 필요 없어요

저 지역 저런거 보면...
당해도 싸다고 말하고픈데... 참는다...
비엉신들

일단 발정제랑 발기부전제는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자유로 살 수 있게 돼겠지

주거니 받거니 잘하네 ㅄ들 ㅋ

갑자기 하나도 불쌍하지가 않은 느낌이야.

우리 아빠도 그래요. 그냥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 대로 내뱉고 보는 거죠.
근데 저도 그래요. 첨엔 이해가 안갔는데 나이가 드니까 이해가 가더군요.
익숙치 않은 상황에서 체면치레 삼아 어떤 말이라도 해야 할 때, 그리 하는 게 상황 모면에 유리하더라고요.
말 실수 하더라도 멋쩍은 듯 웃으며 무마하며 웃음을 유도할 수 있고 또, 빈 말이라도 상대를 띄어주는 말이니(본문에서는 대통령) 상대를 기분 좋게 해주어 혹여 떡고물이라도 떨어지면 챙길 수 있고... 일반적으로 저런 상황에서 정색하며 잘못을 지적하는 경우는 드물거든요. 무안하게 지적 받아도 멋쩍은 듯 딴청 피우면 (주변은 답답해 해도) 다른 쪽으로 화제가 금방 전환되서 면피에도 유리하고...
뭐... 그렇더라고요. 첨엔 왜 저러나 했는데 살면서 몇 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다 보니 저런 스킬이 익숙해 지더군요......

그나저나 홍대통령이라니...생각만해도 끔찍 !

아 싫타 정말 저쪽민심도...저걸 기사에 싣고서 뿌듯해할 놈들도....

니가 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