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토리에서
먼저 갑작스럽게 두번이나 불이 나버리는데
평범한 물로는 꺼지지 않고
텀블러에 나오는 정령 호수의 물로만
꺼진다고 나오는데
정령 물로만 꺼진다는 걸 보면
불도 정령과 관련된거 같음
그리고 이번 스토리에 나온 고위정령은
나이아
가비아
그리고 언급으로 떨어지는 나이아 받아줬다고
나온 실라
이렇게 셋뿐이로 이프리트는 나오지 않음
방화범이 바리에로 오해받긴 하지만
어쩌면 이격인
볼따구폼을 개방하고 폭주하는 이프리트가 아닐까?
전부터
원레보단 약해졌단 언급
티그가 가져온 유물중 몇안된는 진품이
이프리트의 검
란 개인스에서 란과 호각으로 싸웠다는 언급이
있는 이프리트인 만큼
이프리트 이격 실장이 머지 않았다!
이프리트에 이격이 있다고...??
에심당이 불탔단거봐선 바리에가 들고가다가 맡긴 책이 원인일거같은데
그게 불의 정령쪽하고 관계있을순 있을듯
활 불정령 이프리트 각이다!
활발
ㄹㅇ 불이 뭔가 문제가 있어보였는데 끝까지 그걸 안보여준걸보면 떡밥이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