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시마 유코가 파파라고 부르는 남자와 밀회 데이트! 충격 스쿠프
오오시마가 작년 12월 17일 'AKB48 홍백대항가합전' 종료 후에, 50대 정도의 남성과 일식점의 카운터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오오시마는 일의 고민을 상담하고 있는 느낌으로 "파파도 그렇게 생각해?"라고 말하면서,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2명은 같이 오오시마의 맨션에 들어갔다. 이튿날 아침, 이 남성은 토치기로 돌아갔다.
진짜 아빠였음
오오시마 유코가 파파라고 부르는 남자와 밀회 데이트! 충격 스쿠프
오오시마가 작년 12월 17일 'AKB48 홍백대항가합전' 종료 후에, 50대 정도의 남성과 일식점의 카운터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오오시마는 일의 고민을 상담하고 있는 느낌으로 "파파도 그렇게 생각해?"라고 말하면서, 남성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있었다. 2명은 같이 오오시마의 맨션에 들어갔다. 이튿날 아침, 이 남성은 토치기로 돌아갔다.
진짜 아빠였음
글쓰는 꼬라지 보니 애미도 없는듯
저놈들은 신문에 기자이름도 공개안하는 찌라시잖어
일본에 이런거 많드라
기자ㅅㄲ가 검증한번 안하고 기사 막 올렸네
글쓰는 꼬라지 보니 애미도 없는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자ㅅㄲ가 검증한번 안하고 기사 막 올렸네
기사 보니까 틀린 말은 하나도 없네. 그냥 오해의 여지가 팍팍 생기게 표현했을뿐.
존나 문과라 그래.
사람이 죽은 뒤 그 현장에 처들어간 남성들. 그 후 시체가 사라졌는데 남자들의 직업은?
답 : 경찰
뭐 이런 느낌인가
인쇄물인데 한번도 안했을리가..
일부러 그런거지
일본에 이런거 많드라
.
왜들그래. 기자가 애미애비없이 자라서 아버지라는 존재를 몰랐나보지.
저놈들은 신문에 기자이름도 공개안하는 찌라시잖어
원래 일본은 기자 이름 공개 안하지 않음? 전에 짤보니까 그런게 있던데...
그래서 언론이 신뢰성이 전혀없음 걍
일본에서 파파라고 부르는게 단순히 아빠란 의미가 아니라서 저런 찌라시가 나온거같은데
저거 원래 찌라시성 개쩌는 잡지인가 신문지일걸
애초에 사실검증 없이 기자 쓰는 것 부터 이미 저널리즘은 개 준 행위야
근데 원교 상대를 파파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어서..
라고 어디서 봤나 했더니 역식 후기네
뿅뿅 ㅋㅋㅋㅋㅋㅋㅋ
사실검증 없이 심증만으로 기사부터 때리는건 저널리즘에 반하는 행위임
그렇게 문제가 터진게 얼마전의 버스 출발 사건이잖아
ㄹㅇ 일본에선 파파라고 부르는 게 아빠를 대체하는 용어가 아니긴 해.
성년여성이 아저씨한테 파파라하면 보통 워조교제상대라...2차검증 안한건 문제다만
중세잽랜드는 기사에 기자이름이 없어서 사과문 올리고 사죄금 줘도 이득보겠다 싶으면 일단걸고봄ㅇㅇ
저거 주간문춘 아니냐
주간문춘은 진성 황색언론임
찌라시가 찌라시했을뿐
이건 알면서도 일부러 기사 낸거 같음... 검증때까지 팔아 먹을 수 있으니...
애초에...원조교제하는 여학생들이 남자들에게 '파파'라고 부르게 된 계기가...
일본에서는 엄마를 '마마' 아빠를 '파파'라고 부르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에.. 남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의심받지 않으려고.. '파파'라고 부르게 된것임.
즉, 위에서 일본에선 파파라고 부르는게 아빠를 대체하는 용어가 아니라는 말은 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