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 씽크탱크 이기도 한 조지 프리드먼 이라는 사람은 2009년에 100년 후 라는 저서를 통해서
우크라이나 침공, 폴란드의 부흥, 중국과 미국의 무역전쟁을 예측한 적 있는데
그의 저서에 따르면 미국에서 레이건 이후 결정된 기존 정치 노선은 2024년에 한계를 맞이하고
2024년에 당선된 대통령은 무엇을 하든 결국 후버처럼 비참하게 실패하고 역사의 심판을 받으며
이후의 대통령이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이게 된다고 예언한 적 있다
아, 그리고 트럼프가 이미 하고있는 금융 규제 해제, 공공기관 구조조정, 사회복지 및 공교육 보조금 축소는
이미 레이건이 하던 짓을 리스크 크고 실패하기 쉽게 반복하는것에 불과하다
트럼프가 됐으니 노스트라 다무스
해리스가 됐으면 불쏘시개 ㅋㅋ
트럼프가 됐으니 노스트라 다무스
해리스가 됐으면 불쏘시개 ㅋㅋ
흠...
재밌네
예언가들 똑똑하다.
저기에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만한 국가들이 써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