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변호인단
△문재인
△한승헌 전 감사원장
△하경철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유현석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고문
△이용훈 전 대법관
△양삼승 헌법재판소 전 연구부장
△강보현 변호사
△조대현 변호사
△윤용섭 전 서울지법 서부지원 부장판사
△박시환 전 서울지법 부장판사
△김덕현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겸 변호사
박근혜 변호인단
△채명성 : 찾아보니 그냥 변호사 경력만 있네요.
△이중환 : 서울지검 부장검사가 최고 이력
△손범규 : 전 18대 국회의원 (판검사 이력 없음)
△서성건 : 이 사람도 군법무관후 그냥 변호사
쟁점사항은 박근혜가 훨 많은데 변호사 숫자나 질은 형편없다고 보입니다.
변호인단 구성에 어려움 겪고 있다고 하더니..
누가 하려 들겠어요.
저 이름이 나돌면 전 국민의 지탄이니...ㅎㅎ
노전대통령은 개인으로서 변호인단을 구성했고, 닭은 민정수석실을 사실상 변호인단으로 쓸생각인 듯...나라돈으로....
어쩐지 기자회견장 분위기 해맑더라. 모두 다 즐겁게 웃으며 일하는거 같더라. 남의 일처럼.
변호인단이 굳이 필요 있을까?
헌재에서 탕탕탕하면 한방이 아니 세방인데...
아마 헌재 로비중일지도...........
쩝!!!
닭그네 년 머리속에는....
헌재 재판관도 변호인단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것은 아닐지?????????????
문재인 (촛불시위 참가시민)
반대 70프로와 찬성 80프로의 차이...
박근혜쪽은 헌재 내부에 인원이 있잖아요.
부역자로 역사책에 이름 박힐 일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