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형을 보게되었습니다
백옥같은 피부
가녀린 팔과 다리
빠져들듯한 눈망울
거기에 신비스런 분위기까지..
나무랄데 없습니다
도저히. 이 여자를 용서할수(?) 없어
항공권을 끊어보려 합니다
자게 여러분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응원 말씀 기대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433258
일본여자 만나러 도쿄에 가고자 합니다
인스타그램 서치하다가
이상형을 보게되었습니다
백옥같은 피부
가녀린 팔과 다리
빠져들듯한 눈망울
거기에 신비스런 분위기까지..
나무랄데 없습니다
도저히. 이 여자를 용서할수(?) 없어
항공권을 끊어보려 합니다
자게 여러분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응원 말씀 기대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
이상형을 보게되었습니다
백옥같은 피부
가녀린 팔과 다리
빠져들듯한 눈망울
거기에 신비스런 분위기까지..
나무랄데 없습니다
도저히. 이 여자를 용서할수(?) 없어
항공권을 끊어보려 합니다
자게 여러분의 따뜻하고
열정적인 응원 말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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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가면 만나준답니까~??
거 응원은 됬고 품번이자 줘봐요
ㄷㄷㄷㄷㄷㄷㄷ
여자 사진은 정말 못믿겠던데..
거울먼저 보세요
일본여자도 오징어는 별로 안좋아 합니다
일본 처자가 님 얼굴보고 용서하진 않을듯합니다.
아....ㅠㅠ
누군가요? 이름 알고 싶네요.
에리카 느낌나네요
품번이나 올려줘요. 거긴 뭐하러 갑니까~ 스트리밍 서비스되는데..
농담치곤 노잼이고 진담치곤 노이해네요. 뭐 근데 얼글한번 보고 말 한번 걸고 오는것도 재밌을것 같긴 힙니다. 인생 얘깃거리ㅋㅋ
그냥 집에 계세요
팬사인회가면 만날순 있겠죠 나증에 감사제라도 ㅎㅎㅎ
찾아보니 도쿄 히로시마에서 활동하는 모델이네요 일본가면서 촬영의뢰 한번 해봐야 할듯
SAM-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