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활동 중인 유명 성인 영화(AV) 배우가 중·고등학생을 가르치는 경제학 강사로도 일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현지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에 따르면, AV 배우 아이시(Ai Si)는 지난 2년 동안 75편 이상의 성인 영화에 출연했으며, 동시에 학원에서 경제학을 가르치는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아이시는 자신의 이중 직업을 공개하며 “학생들이 내 작품을 본 것 같지만, 그 나이대엔 ‘선생님 영화 봤어요’라고 말할 용기가 없을 것”이라며 솔직한 심정을 전했다.
그녀는 "성인 배우로서의 활동과 강사로서의 역할은 별개"라며 "학생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누진 않는다"고 강조했지만, 대중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 누리꾼은 “성인 배우가 학생을 가르치는 건 부적절하다”, “아이들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강하게 비난했다. 반면, "직업과 교육은 별개다", "가르치는 능력이 있다면 문제 될 게 없다"는 의견도 나왔다.
아이시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성숙한 사람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개 연애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대만 사회에 ‘교사의 자격’과 관련된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논쟁의 불씨를 점점 키우고 있다.
Ai 가 이렇게 위험하다.... ㄷㄷㄷ
포루노의 경제학 이런 책 하나 써서 팔자
그래서 품번은?
뇌신세기
2025/02/12 13:38
Ai 가 이렇게 위험하다.... ㄷㄷㄷ
루리웹-7688008816
2025/02/12 13:43
Ai가 미래인데??????
위험하다고 Ai를 버릴 순 없음 ㅋㅋ
KC국밥
2025/02/12 13:39
포루노의 경제학 이런 책 하나 써서 팔자
로케런저
2025/02/12 13:42
그래서 품번은?
전설곰띵
2025/02/12 13:43
대만꺼도 품번이 있어?
로케런저
2025/02/12 13:45
있기는 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