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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도와줘 카요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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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페추아 | 2025/02/12 06:35 | 1166
북극을 녹이던 보빔의 열기도 잊혀지고
온갖 괴문서가 이성성욕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 누구도 축축함에 신경쓰지 않는
우정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뽀송한 캐르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深く暗い 幻想
2025/02/12 06:39
북극을 녹이던 보빔의 열기도 잊혀지고
온갖 괴문서가 이성성욕 속에 묻혀버린,
그리고 그 누구도 축축함에 신경쓰지 않는
우정이 천박한 농담이 된 시대에
한 뽀송한 캐르가 사막을 걷고 있었다
안녕사세요
2025/02/12 06:40
오늘도 혼자 뽀송한 깜장 고양이 귀엽다
죽기좋은날
2025/02/12 07:28
그딴전파 수신하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