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이 진행 중이었던 1944년 3월 18일 이탈리아 나폴리 부근의 베수비오 화산이 분화하였다.
이 때 분화 현장을 조사하러 간 미 육군 헌병들은 겸사겸사 용암의 열기로 빵을 구워먹었다고 한다.
분화 당시의 모습
이 일로 비행기 수십 대가 망가지기는 했지만, 인명 피해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2차 세계대전이 진행 중이었던 1944년 3월 18일 이탈리아 나폴리 부근의 베수비오 화산이 분화하였다.
이 때 분화 현장을 조사하러 간 미 육군 헌병들은 겸사겸사 용암의 열기로 빵을 구워먹었다고 한다.
분화 당시의 모습
이 일로 비행기 수십 대가 망가지기는 했지만, 인명 피해는 거의 없었다고 한다.
아.. 이때 카즈가... 날아갔구나
무서운 사실)
저때 비행기 손실이 이탈리아 공군에게 당한 피해보다 많음
죄수번호따위
2025/02/12 02:03
아.. 이때 카즈가... 날아갔구나
말루
2025/02/12 02:04
라바베이킹브레드
달콤쌉쌀한 추억
2025/02/12 02:04
무서운 사실)
저때 비행기 손실이 이탈리아 공군에게 당한 피해보다 많음
리버티시티경찰국
2025/02/12 02:05
(일개 화산도 남길 수 있는 전과조차) 따라잡지 못하나?
루리웹-8577837415
2025/02/12 02:04
빵 안탄게 다행 ㅋㅋㅋ
루리웹-2626359424
2025/02/12 02:05
솔직히
마시멜로도 구워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