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페미 PC충 까는걸로 유명해진 대안우파 네오나치 만화가

남페미를 기가 막히게 후려치는 내용으로 한때 호응을 얻었었던 미국의 만화가 스톤토스

의 다른 만화들

600만명의 유대인들이 학살당했던 홀로코스트를 부정하는 음모론자를 ‘이성적이며 합리적’으로 묘사하며

‘홀로코스트를 믿는 비이성적 광신론자’들로부터 그를 보호하려는 히피

동성애자를 비롯한 소수자들에게 자1살을 종용하는 내용

암(Cancer)에 걸린 대통령에게 별자릴 봐주며 게자리(Cancer)가 아니라 궁수자리라면서 암과 별자리도 구분못한다며 여성 의료진들을 저지능자로 묘사하며 비하

애완견의 품종을 비교하는 아버지와 자녀의 대화를 통해 저소득층과 유색인종들을 비하하며 인종차별과 갈등 조장을 합리화하는 내용

‘반유대주의적이며 인종차별을 일삼고 동성애 혐오’를 예로 들며 무슬림의 스테레오 타입의 캐릭터를 등장시켜 무슬림 계층들을 비하하는 내용

코로나 창궐 당시 예방주사를 총탄과 비교하며 의료행위를 수은을 주입하는 행위와 같다며 안티백신 성향을 합리화하는 내용

미국 독립 운동 (왼쪽)과 대마초를 피우라는 히피(오른쪽)을 비교하며 미국의 리버럴을 일반화하고 ‘전통적 가치’를 미화하는 내용

동성애자 : 사랑은 이긴다

동성애자의 스테레오 타입(보라색은 동성애의 상징색 중 하나)의 캐릭터가 기독교적 전통을 시기하며 내로남불하는 존재라며 동성애자를 일반화

돈 키호테의 일화를 인용하며 ‘악이 없으면 영웅도 없다’는 기사의 대사 이후 ‘엉뚱하고 미친 기사’가 무고한 이들을 나치화 한다며 트럼피즘과 백인우월주의의 무고함을 호소

Pride month는 매년 6월에 기념되는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로 성소수자의 말로는 죽음 뿐이라며 묘비에 꽃을 올리는 내용으로 조롱

난민을 환영하는 현수막을 든 두 캐릭터가 ‘백인이 사라진다면 난민을 환영해주는 우리를 누가 칭찬하고 인정해주는지’에 대한 물음을 통해

오로지 백인만이 타인종에 대해 관대한 포용력을 보이는 도덕성을 지닌 우월인종이며, 유색인종들은 타인종 난민을 배척하고 사다리 걷어차기를 일삼는다는 인종차별적인 내용

자신들을 게이, 성전환자, 바이로 지칭하는 성소수자들이 우크라이나 깃발을 든 남성에게 성지향성을 묻자

우크라이나인은 핀덤이라고 대답했고, 미국을 우크라이나에게 돈이나 퍼주는 돼지라며 지원정책을 비난하고 러시아를 옹호하는 내용

(pay pig는 여성들에게 돈을 내며 성적으로 흥분하는 남성을 지칭하며, 핀덤은 그런 남성들에게 돈을 받는 팸돔 여성을 의미한다)

나토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결시켜야한다는 리버럴의 말에 ‘동의’ 하는 트럼프 지지자

스톤토스 특유의 자신이 생각하는 저지능자, 비합리적인 단체를 표현할때 쓰는 찡그린 표정으로 리버럴을 비이성적으로

합리적이고 우수한 인종을 표현할때 쓰이는 특유의 꼴받는 표정을 통해 트럼프 지지자가 무조건 옳다는 내용

(그러니까 러시아가 이기도록 해야한다는 조까튼 내용)

아무튼 이런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