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cdn.cohabe.com/sisa/4329148/1481114204857.jpg)
중학교때부터 후원하던 아이가 벌써 고등학교 3학년입니다.
자격증도 땃다고하고 미래에대한 준비를 잘 하고있네요.
와이프가 올 연말에 졸업할때는 큰거 하나 해주자고 합니다.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는데 아이에게 따뜻한 사회로 느끼게끔
좋은거 해주려합니다.
내년이면 후원이 종료되고 다른 아이를 또 후원 시작해야겠지요.
어린시절 보육원에서 상처 많이받고 자라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거 같아서 뿌듯하고 기쁩니다.
죽기전까지 계속 이어나갈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네요.
주작아 넌 이런 자랑거리있냐?
ㅋㅋㅋ
자게에서의 인성과
생긴거 보니 절대 없을거 같기는 하더라.
외모로 까면 안되는거 잘아는데 잘생겨도 못된 심보가 덕지덕지
붙어있는 인상과 못생겨도 인자함이 묻어나는 인상이 있더라.
물론 후자가 좋은거는 알겠지?
돈자랑 하고 싶으면 나처럼해.
자게 병신짓 그만하고 열심히 살아라.
from SLRoid
뻘글이세요.
이런글이 먹히려면 심리적으로 감정적으로 동화가 되어야 하는데 그게 되겠습니까.
그냥 어쩌라고 지
주작이는 알고싶지도 않스빈다
개버러지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이런 자랑 ㅊㅊ
부산 재벌 주작이는 이런 수준이죠
드릴 건 추천 1 밖에 없습니다.
멋쟁이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