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와이프도 아니고 장모 어른한테 너무 야박하게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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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쓴 글은 드립이지?
전혀 야박하지 않은데 냉정하게 잘 말하고 있네
야박은 무슨 이제 남남인데
2400땡겨 썻데
마지막 대화 보면 그런것도 아닌거같은데
마지막 대화 보면 그런것도 아닌거같은데
2400땡겨 썻데
고작 돈이라니
본문에 쓴 글은 드립이지?
너무 야박하게군다 -> 마지 야박하게 구네 -> 마지 야바쿠네
진심은 아닐꺼야.. 아내는 자기몸관리 . 여가시간 즐길거 다 즐기는데 남편은 일 갔다 와서 집안일 하고 4~5시간 자고 일 나가고... 내가 저 아내를 딸로 두고 있다면 가만히 반쯤 죽여놨지.. 제정신이냐고.. 장인어른은 심지어 사과 했대자나.. 장모한테 저럴만 하지...
앞에 그래도 잔아... 앞에 그래도가 없었다면 그렇게도 해석이 되겠지
아내쪽 집안이 뻔번하기는하나 장모인 사람에게 저러는건 너무하다라고 해석이 되니
이혼하면 남남이지 밖에 못말하겠내 난...
이혼하면 남남이라는것 때문 만으로 저렇게 하는거면 패륜에 가까운것같고, 그보다는 장모한테도 감정이 좀 쌓여있었던게 아닐까 싶다. 돈문제도 그렇고.
장모가...
장모가 뜯어간게 2400이라는데 저정도면 양반이지
전혀 야박하지 않은데 냉정하게 잘 말하고 있네
와이프가 아닌데 장모가 어디있어?
이젠 장모가 아니라 남이니까
ㄴㄴ남자가 ㅈㄴ현명하네
야박은 무슨 이제 남남인데
남남은 아니지 채권자와 채무자지
쌔게 나가야함. 저기서 숙이고 들어가면 지들 잘난줄 알지
2400이면 와이프도 남이되는건데
그 와중에 반격 ㅋㅋㅋ
그 애미에 그 자식이지
결혼 1년동안 남편이 아닌 atm취급 제대로 당했는데 열안받겠나?
우와 진짜 숨만 쉬고 일해서 돈벌어 왔더니 와이프랑 장모가 사위를 완전 자기들 돈줄로 생각 하네...
야박?
너 야박이 뭔 말인지는 알고 한 거냐?
저건 남편이 빡칠만하다.
지금 내가 일해서 번돈으로 저뿅뿅나면 뇌경색으로 쓰러질 것 같은데
ㅄ이 ㅄ을 낳는다
그깟 돈 몇푼 빌린걸 못줘서 전화했구만 뭔 ㅋㅋ
염치 없는걸 아는 사람은 장인 뿐인가보구만....에휴..
마누라씨 여기서 이런 글 남기시면 안되요
결혼 1년만에 사위한테 어지간한 사회초년생 1년치 연봉에 해당하는 돈을 빌려갔다고?
제정신 아닌거같은데
썅욕 안쓴 게 양반이지 ㅋㅋㅋ
2400 ㅁㅊ
아내가 장모님을 빼닮았나봄
주작아님? 상황이 너무 친절하게 다나오는데
개 뿅뿅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년도 결혼을 하는데 엄청나군
왜 비추가 더 많지?
남자가 개 빡칠만 한 상황 아닌가?
가사노동도 안해, 월급으로 놀러 다녀
1년이나 지속 되었고
남자는 이혼만은 피하기 위해 노력했는것 같은데?
시벌 그냥 ATM이네 아니 구멍 대줬으면 스폰서? 물주? 그런거지?
글쓴이 본문이 그래서 그럼
본문 읽어봐
글쓴이가 장모 아니면 마누라라고 의심되는 상황잉ㅅ
아 어르신에게 야박하게 군다고? 도른새끼 글자가 작아서 이제야 봤네
작성자가 쓴 글때문이겠지
글쓴놈 본문이 ㅂㅅ같아서 그럼
ㅂㅅ같은글 베스트와서 추천줄려고햇더니
본문이 ㅂㅅ이네ㅡㅡ
남의돈으로 펑펑 지 할거 다한 천하의 ㅂㅅ이랑 그 공범일뿐임ㅡㅡ
결혼이 한쪽 빨때 꼽는거면 잘못된거지
아니 본문 무슨 드립도 아니고 진짜 그렇게 생각하는거야?
뭔 야박.
그리고 이혼했음 뭔 장모여. 걍 채무자지.
글쓴이 뭐냐? 와이프니?
그런데 조심해라. 요즘 저런 여자들 의외로 많다.
혹시 결혼 생각하는 여자 있으면 요리할줄 아냐고 물어봐.
'우리 엄마가 그거 평생 하는 고생인데 뭐하러 배우냐고 해서 할줄 모른다'
저런 대답이 돌아오면 '내 딸은 고생 안 시키고 우아하게 살게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딸을 가르쳤다는건데... 예비장모와 마눌 둘 다 쪼까 위험신호 켜진거.
남편이 돈 벌어오고 살림도 하며 마누라 떠받들고 살게하려고 벼르고 있을 가능성이 좀 있다.
부부관계란게 동반자, 파트너로서 협력을 해야하는데 아예 무슨 노예들이듯 하니 원.
그애미에 그 딸년이네 ㅡㅡ
삑칠만 하네
2400만원 돈이 걸린 일에 저렇게 침착하고 예의바를 수가 있는건가? 너무 사람이 좋아도 탈이라니까
결혼하기전에 장모를 보면 그 딸의 성격을 알 수 있지. 사귈때는 두얼굴을 하면서 만나는거야.
와....뼈빠지게 일하고 퇴근했는데 집안일 하고 하루 4시간 잤다고?
그게 노예지 사람이냐?
이게 맞벌이라서 그러면 또 몰라....그렇게 생명 깎아서 판 돈으로 놀고만 다녀?
이거 욕만할 수준을 넘어서 당연히 이혼 해야만 하는 수준인데 1년간 남자 잘 참았네....
이건 정말 살해당해도 할말 없는수준인데 야박? 살려만 줘도 감사해야할 판국에....
빚 갚는다고 하루에 서너개 일하시던 아저씨..결국 암걸려 돌아가셨음, 저거 계속 저러면 남편 암이든 무슨 병걸려 죽음.
장인어른은 정상인가보다
여자는 집안일 해야 하냐고?
아니. 무슨 개소리야?
여자가 더 많이 벌고 커리어 좋으면 남자가 가사노동 할 수도 있는거고
대부분이 맞벌이잖아. 가사도 나눠서 하던가 해야지
한쪽이 존나 쳐놀면서 쌔빠지게 번 돈 펑펑 쓰고 다니는건 아니지. 존나 아니지. 공부를 하는것도 아니고. 고시를 준비하는것도 아니고.
이제 남남이니까 법대로 하는건데 뭐.
전 처남이신가?
이거 근데 주작같다..
왜냐면 내가 아는 주변 어르신중에, .. 이나 ,, 같이 우리들이 습관적으로 두번씩 누르는 방식을 쓰는 분 한번도 못봤어.
차라리 띄어쓰기가 안되어있거나 오탈자라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 이나 ,, 쓰는 방식은 10~30대 빼곤 못봤다.
아재체보면 다 저렇게 쓰던데 사실 아재가 아니였던것?
진짜 나이드신 어르신 정도의 분들(50대 중후반 이상)중에는 저런 두번씩 입력하는 방식 안써.. 이건 인터넷에서 넷유저들끼리의 버릇이라...
딸 저렇게 키운게 장모 같은데..
딱 보니 그동안 계속 잘못 없다는 식으로 사위 잘못만 밀어왔을게 뻔한게 저정도면 사위가 부처식으로 대하는거
요즘 여자들 일부러 저렇게 키운다고 하더군요.
글쓴이 쿵쾅이냐?
어휴... 정신나간ㄴ 데리고 산다고 남편이 고생많았겠다.
글쓴 놈이 쳐돌았네
장모년 칼로 찔러 죽여도 무죄야
저건 아주 잘한거야. 가정을 버리는게 아니라 이미 가정 자체가 파탄났어 부인 땜시...장모라는 아줌마도
웃긴 양반일세, 저러니 딸이 그지 같이 자라지 ㅉㅉ
2400땡겨갔는데 남남이면 충분히 예의있게 대처한거 아니냐
춋토 야박근혜?
시ㅂ발 존나 부럽다 ㅡㅡ 난 1억 이다
본문때문에 비추
어디서 기어들어오냐 뿅뿅아
쿵쿵 쾅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