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ㄷ
https://cohabe.com/sisa/4328393 서이초 사건의 결과..(펌) wellington | 2025/02/11 14:43 14 527 ㄷㄷㄷㄷㄷ 14 댓글 코로코코 2025/02/11 14:46 이렇게 됐었던 거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vuEST9) 작성하기 mouuiM 2025/02/11 14:46 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vuEST9) 작성하기 wellington 2025/02/11 14:55 저도 걍 보다가 고인쪽 변호인 얘기가 이 정도면.. (vuEST9) 작성하기 LionRock 2025/02/11 14:46 휴.. 저때 중립기어 넣고 있었는데 (vuEST9) 작성하기 kokomo99 2025/02/11 14:47 전산 업무라....요즘 그래서 학교마다 1~3 교무행정사를 뽑아서 선생님들 업무 지원하는데 얼마나 더 많으면.... (vuEST9) 작성하기 형곡동사는박홍렬 2025/02/11 14:48 순직으로 인정 됐다는데요? (vuEST9) 작성하기 wellington 2025/02/11 14:51 업무과다로 인한 사망이니.. 뭐가 됐든 순직은 맞겠죠. 다만 경찰에서도 저 반 학부모들 거의 전부를 털었는데 뭐 나온건 없답니다.. 뭐 고위층 사는 곳이라 다 은폐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요. (vuEST9) 작성하기 wellington 2025/02/11 14:56 극비에 붙였다는 것도 걍 망상같음.. 갑질에 포커싱해서 조사하는데 뭐 나오는게 없으니 그게 극비가 된 거 같아요.. 수사결과에 문제가 있으면 고인쪽에서 당연히 반발하겠죠.. 뒤에 교원단체까지 있는데. 근데 고인쪽에서도 거기에 대해서는 문제제기가 없네요.. (vuEST9) 작성하기 가죽아재_TM 2025/02/11 14:48 이래서 일단은 중립기어가 필요한거임 (vuEST9) 작성하기 흔한건축쟁이 2025/02/11 14:48 와..... 저때 진심으로 분노했었는데 실상이 저따위였다니 (vuEST9) 작성하기 아이씐나 2025/02/11 14:48 원래 한국 공무원은 걍 어디나 다 똑같음 교직이든 경찰이든, 사람들이 그렇게 물고 빠는 소방도 다를 거 하나 없다고 봄 (vuEST9) 작성하기 sk에이브이nd 2025/02/11 14:49 과연..? (vuEST9) 작성하기 wellington 2025/02/11 14:53 진실은 망자만이 알겠지만 조사결과 나온 것도 없고, 처벌 받은 사람도 없고 여기에 대해선 고인의 변호사도 별 다른 말이 없고, 행정업무과다를 이야기했다면.. 그게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vuEST9) 작성하기 sk에이브이nd 2025/02/11 14:59 너무나 명백한 사건도 묻고 넘어가는 윤석열 정권에서 외부에서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 할 구 없고 자료에 접근할 권한이 한쪽에만 있다면 그리고 대상자가 정치적 위기를 몰고 올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라면 일단은 묻고 가죠,,, (vuEST9) 작성하기 wellington 2025/02/11 14:52 국짐 유력정치인 때문이면 얼마나 좋은 소재인데 민주당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그게 되려 더 소설이라 보는게 맞죠.. (vuEST9) 작성하기 sssssdgsa 2025/02/11 14:53 기상캐스터 교직 공통점이 있네요 여초 (vuEST9)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uEST9)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블루아카) 그림으로 배우는 한본어 [7] 병영 | 2025/02/12 00:03 | 1591 경계 실패한 덕후의 눈물.. [12] Hellrazor | 2025/02/11 22:47 | 1547 이번 프리큐어 논란의 중심이 된 축생 [0] 시스프리 메이커 | 2025/02/11 21:35 | 1313 건담/핫산)마츄한테 빅젖이 달렸나요!? 아닙니다!! [8] M9A2 | 2025/02/11 20:44 | 1419 의사 : 정 드시고 싶으면 한달에 한번만 드세요 [15] 파테/그랑오데르 | 2025/02/11 19:48 | 1663 한국인들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 중국의 관광상품 gif [15] 5324 | 2025/02/11 18:52 | 607 약후) 선생 앞에서 지나치게 풀어진 칸나 [12] ㅍㅍㅍㅍㅍㅍㅍㅍㅍ | 2025/02/11 17:49 | 466 학교 이사 해보셨나유? ㅋ [13] 나인뮤지스 | 2025/02/11 16:42 | 1684 서이초 사건의 결과..(펌) [25] wellington | 2025/02/11 14:43 | 527 ??? : 방치형 게임 축제라면서 왜 방치형 아는 것도 파는데요? [20]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025/02/11 10:16 | 1354 의외로 집에서 가능한 자작 음식 [9] 샤아 아즈나블 | 2025/02/11 04:04 | 617 새벽 야짤 난동에 대한 본인의 심정 변화(feat. 유게이콘) [6] 유우키 미아카? | 2025/02/11 01:10 | 1243 « 141 142 143 144 145 146 147 (current) 148 149 15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지금 40대 초등학교 교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9) 섹 스할때 여자친구의 1인칭 시점 . GIF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대만 동탄 코스녀의 인기.jpg 여자 가슴이 닿을때 남자들의 기분 윤석열, "내가 이래서 계엄했다니깐" 남자들이 선호하는 여자 몸매 수영복 특 여친 : 자기야, 뒤에서 박을 때 어디 봐?.jpg 미국의 십창난 공교육 근황. jpg 허벅지가 대단한 26세 버튜버 누나! 가수 보아 인생에서 가장 위기였던 일 중국에서 4천년에 한번 나온다는 외모의 여자아이돌 침실에서 여자 두 명이랑 3P 여친한테 개쓰레기짓한 중앙대 인간 말종 정말로 오빠는 여동생의 가슴을 너무 만져! 손님들이 왜 사먹는지 모르겠다는 음식 야근 특근을 좋아하던 직원.jpg 20억 풀대출로 무인텔을 구매한 40대 남성의 몰락 남성의 5.9%가 갖고 있다는 질병 (有) 퓰리처상급 사진 헐렁한 의상의 장점을 모르겠다는 누나 jpg 동탄 미스터룩 친구 여동생 / 여동생 친구 .JPG 놀면 뭐하니 근황 현재 제주도 상황 real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공무원 업무태만 레전설 실제 해보면 ㅈㄴ 어렵다는 게임 새벽에 달리는 보추 열도의 기상캐스터 누나 jpg 남자 배우가 기자랑 싸운 이유 속옷회사 사장 됬다던 송지효 근황 요즘 미국 사람들이 목숨 걸고 하는 행동 jpg 괴혈병과 빈혈로 사망했던 고대 원시 여고생 스파게티를 무한적 먹을 수 있는 방법(이탈리안이 극찬) 내가 백종원 욕 안하는 이유 배우 이시아님 유튜브 러시아식 헬스키친.jpg 8년차 유치원교사의 퇴직 ㄷㄷㄷ 진짜 이해 안되는 사람들 코스프레 수익률 43% 주식 고수 중국 전투기 근황ㅋㅋㅋ “영끌해서 산 아파트, 환불 안 되나요?”... 배우가 찍기 싫다고 했었다는 영화 명장면 혜리 근황.jpg 용과같이 출연한 본인 모습 보는 누나 gif 조심하지 않으면 삽시간에 인간 쓰레기가 되고 맙니다.jpg 디자인 끝판왕 케이스.JPG 지금도 풀리지 않은 오리의 미스테리.delicious 데이트앱에 올라온 유쾌한(?) 자기소개.JPG 교복입은 아줌마 해태재과 연구소 발표 대학 동기 여사친이랑 실수로 ㅅㅅ했어요 (有) 미국 노숙자들이 굶어죽지않는 이유 바나나를 끓이면? 남친 애무하다가 방귀를 날려버린 사람 . JPG 강.간의 왕국이 되었던 파라과이.jpg 18살 터질듯한 미친 몸매 식어 버린 애정에 질투하는...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대전 40대여교사에 의한 여아피살사건, 고 김하늘양 아버지 인터뷰 초등생 살해 교사 범행 기미있었다…나흘 전에도 학교서 난동 삼성이 족같아서 이직한 사람들 근황 대전 초등학생 교사가 흉기로 찔러 살해
이렇게 됐었던 거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게 진짜 사실이라면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도 걍 보다가
고인쪽 변호인 얘기가 이 정도면..
휴.. 저때 중립기어 넣고 있었는데
전산 업무라....요즘 그래서 학교마다 1~3 교무행정사를 뽑아서 선생님들 업무 지원하는데 얼마나 더 많으면....
순직으로 인정 됐다는데요?
업무과다로 인한 사망이니.. 뭐가 됐든 순직은 맞겠죠.
다만 경찰에서도 저 반 학부모들 거의 전부를 털었는데 뭐 나온건 없답니다..
뭐 고위층 사는 곳이라 다 은폐라고 한다면 할 말이 없지만요.
극비에 붙였다는 것도 걍 망상같음..
갑질에 포커싱해서 조사하는데 뭐 나오는게 없으니 그게 극비가 된 거 같아요..
수사결과에 문제가 있으면 고인쪽에서 당연히 반발하겠죠.. 뒤에 교원단체까지 있는데.
근데 고인쪽에서도 거기에 대해서는 문제제기가 없네요..
이래서 일단은 중립기어가 필요한거임
와..... 저때 진심으로 분노했었는데 실상이 저따위였다니
원래 한국 공무원은 걍 어디나 다 똑같음
교직이든 경찰이든, 사람들이 그렇게 물고 빠는 소방도
다를 거 하나 없다고 봄
과연..?
진실은 망자만이 알겠지만
조사결과 나온 것도 없고, 처벌 받은 사람도 없고
여기에 대해선 고인의 변호사도 별 다른 말이 없고, 행정업무과다를 이야기했다면..
그게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에요.
너무나 명백한 사건도 묻고 넘어가는 윤석열 정권에서
외부에서는 객관적 자료를 제시 할 구 없고 자료에 접근할 권한이 한쪽에만 있다면
그리고 대상자가 정치적 위기를 몰고 올 가능성이 있는 인물이라면
일단은 묻고 가죠,,,
국짐 유력정치인 때문이면
얼마나 좋은 소재인데 민주당이 가만히 있었겠습니까.. 그게 되려 더 소설이라 보는게 맞죠..
기상캐스터 교직 공통점이 있네요 여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