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치동 엄마들 이수지에 긁혔다"…'이 패딩' 이젠 못 입겠다 난리
https://v.daum.net/v/20250211045005639
'제이미 맘'이라고 소개한 이수지는 영상에서 391만원짜리 몽클레르 패딩과 699만원짜리 샤넬 가방을 착용했다. 포르쉐 차량 안에서
김밥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영어를 섞어 대화했다. 그는 자녀가 과자를 먹다 수를 세기 시작했다며 '영재성'을 칭찬했고, 자녀의
과외 교사를 구하기 위해 면접까지 봤다.
.
"대치동 사는데 오늘 셔틀버스 기다리는 어머니 중 단 한 분도 몽클레르 안 입으셨다. 이 영상 여파인 것 같다", "몽클레르 패딩
매출 하락할 것 같다", "몽클레르 패딩은 공구하는 수준으로 입고 다닌다", "SNS에 대치맘들 이 영상 보고 몽클레르 버린다는 글 올라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자신을 대치동 주민이라고 밝힌 한 누리꾼은 "영상의 여파로 오늘 셔틀존에서 몽클레르 입은 엄마를 못 봤다"고 썼다.
대치동 맘카페에는 "영상 댓글 보고 못 입겠어서 팔아야겠다", "몽클레르 패딩 못 입겠는데 최근에 받은 선물을 교환해야 할까"
등의 글도 쏟아졌다.
고은이 담엔 소담이여? ㅋ
https://cohabe.com/sisa/4327548
'몽클레르 패딩 매출 하락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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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구별이 불가하다는 몽클레어...
왜국인들 한국 오면 솔찮이 사가는 몽크레 짭
이수지가 더 벌텐데
짭 팔다 걸렸던 이마트 트레이더스 ㄷㄷ;
동대문 노랑찬막에 짝퉁 몽클레르 패딩 팔던데 가족단위 쇼핑객들 버글버글 발 디딜 틈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