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2분짜리 은행강도가 어디있나?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한 것이다.
호수에 비친 달빛 그림자 잡는 꼴 아닌가?
구속은 취소되어야 한다.
천원한장 도둑맞지 않았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이다~~!!!!!!
장난감 총은 합법적으로 구매 했고 다만 경각심을 주기 위한 경고의 행동이었다.
돈을 담으라는 지시를 당연히 따르지 않을것이라 생각했다.
금융권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그랬다.
씨부레~ 어디서 개잡놈 음성지원이 되는 것 같다!!!
https://cohabe.com/sisa/4326935
부산은행 강도 사건 베댓
- 자취방 옆집에도 대학원생 사는데 [25]
- 갓지기 | 2025/02/11 08:58 | 1143
- 버튜버) 퇴근하고 왔는데 지금 로제타가 방송하고있네??? [1]
- 님강등 | 2025/02/11 07:23 | 1734
- 엄청 유명한 베르세르크 캐릭터 [5]
- 와칸다멸망 | 2025/02/11 04:26 | 1197
- 아트팀 개발자 단세님의 메이드마스트 코스프레 [3]
- 케젠 | 2025/02/11 01:22 | 1667
- 편집의 마술사.manhwa [0]
- 젠틀주탱 | 2025/02/11 00:03 | 753
- 메이플 유저들의 심금을 울렸던 NPC들의 명대사들 [26]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25/02/10 22:55 | 1734
- 좃선일보 사위기업 흑자전환 [6]
- 오빠땜에미치겠어 | 2025/02/10 21:39 | 1450
- 헬스가 내 인생을 바꿨음. 헬스 덕분에 최악의 상황을 극복함.jpg [22]
- ꉂꉂ(ᵔᗜᵔ *) | 2025/02/10 19:35 | 1002
- 한 달에 450만 원 버는 데 지출이 천만 원이라는 부부 [38]
- 381579425 | 2025/02/10 18:25 | 357
- 장례식장에서 슬픔이란 감정보다 더 많이 차지하는 것 [19]
- 2850609326 | 2025/02/10 16:29 | 966
- 버스 기사의 친절. [6]
- 3196247717 | 2025/02/10 15:29 | 418
- 5줄 소설 (어지러움) [5]
- 자캐망가제작회 | 2025/02/10 13:03 | 702
모친은 잘계시고?? ㅋㅋㅋ
ㅋㅋㅋ 역사적인 사건이군요.
명문이다 ㄷㄷㄷㄷ
윤석열 옆으로 가면 되갰네
ㅋㅋㅋ 보열이 조부는 잘계시고??
그거 윤부랄 냄새임
무리하게 나를 진압한 고객들 고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