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인것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애 원래 유씨가 아니라 "구씨"다.
한황실의 직계를 이어가는 왕조임이 가장 큰 명분인 촉한태는 절대 후계자가 될수 없는 신분임.
막말로 애가 황제 즉위하는 것 보다 제갈량이 유비 양자로 들어가서 유량되서 황제 되는게 더 반발 적을거임,
유봉이 후계자가 됬던건 막말로 그당시 유비는 칭왕은 커녕 태수급도 못되는 유량 군벌의 후계자니깐 구씨던 뭐던 아무나 후계자 하는거지.
양자인것도 있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애 원래 유씨가 아니라 "구씨"다.
한황실의 직계를 이어가는 왕조임이 가장 큰 명분인 촉한태는 절대 후계자가 될수 없는 신분임.
막말로 애가 황제 즉위하는 것 보다 제갈량이 유비 양자로 들어가서 유량되서 황제 되는게 더 반발 적을거임,
유봉이 후계자가 됬던건 막말로 그당시 유비는 칭왕은 커녕 태수급도 못되는 유량 군벌의 후계자니깐 구씨던 뭐던 아무나 후계자 하는거지.
그리고 팔랑귀
뭐 팔랑귀는 뭐...... 군주의 자질이 아니긴 한데 어차피 군주의 자질중 핵심은 혈통이라. 가장 중요한 혈통이 없는시점에서.
배신만 안때렸어도...
그래서 대체 역사 소설들에선 얘랑 맹달 신나게 굴리더라고(?) 딴맘 못먹겤ㅋㅋㅋㅋ
사실 진짜 한중왕 선언 시점에서 처리하거나 실권 뺏고 한직 보네지 않은거만 해도 유비가 엄청 대우해준거긴 한데....... 그걸 날려먹으니.....
조경래 아조씨 삼국지 보면 촉(?)시나리오에선 열심히 굴려서 살리더라고 ㅋㅋㅋㅋ
유비가 유선 말고 후계자 더 안만든 잘못이네
있는데.. 없진않음 근데 유선보다 못함 ㅋ
후계자 더있지않았나 유선이 그당시 후계자 실격사유없었고
유선이라 그나마 제갈량이 북벌이니 어쩌구니 했던거지 딴놈이었으면 시기해서 진작 밀려났을거임
뭐 못함이고 자시고 유비 죽을 당시 5살 3살이여서 뭐 능력을 보여줄수도 없었고.
그 이후에는 능력을 보이면 이복형님한태 견제당해 죽었겠지.
심지어 애네는 한중왕 이후에 정식으로 들인 높은 신분의 목황후 태생의 적자들임.
어설프게 능력 보이면 그대로 가는거임.
애초에 후계구도에서 일찌감치 탈락했던 상황이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