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꼬 털을 면도기로 싹 밀어버리면..
수염 나듯이 다시 나서... 엉골을 막 찌르고
걷지도 못하고 난리가 날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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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꼬 털 밀면 어떻게 되나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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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셨군요?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쟌슨 털은 밀면 어캐되요?
왁싱이 아니라 진짜 밀어버린거예요?ㅋㅋㅋ
아아...그 뾰족한 것들 위로 지렁이가 막 문질러지나 보군요 ㄷㄷㄷ
이분 자기소개 보셔유 ㄷㄷㄷㄷ
해보셨군요
아뇨 그냥 궁금해서요 ㄷㄷ
괜찮음
털에 변묻는거 싫어서 일회용 면도기로 밀고댕김
헐? 진짜다 진짜가 나타났다!! 면도하는것처럼 하루이틀마다 꾸준히 미시는거예요?ㄷㄷ
아니요 일년에 서너번
엥? 자라는게 더딘가 봅니다? 일년에 서너번이면 되요?
뭐 수영처럼 뻣뻣한 털이 아니라서 암 상관없을걸요;;;
차라리 제모를;;;; ㄷㄷㄷㄷㄷㄷ
그럴까요?ㅎㅎ
의사는 뭔잘못이있다고 거길 ㅠㅠ
엄청 가려워요....;;;;
왁싱을 하세요
그냥 궁금했습니다 ㅋ
짤은 누구죠?
황금빛내인생 주말 드라마 주인공 신혜선이빈다
안따가워요 어제 밀었는데 깔끔해요
진짜로 하시는 분들이 있군요 ㄷㄷ
대변보고 닦을 때 얼마나 좋은데요
오 진짜요? 궁금한데 셀프로 한번 밀어볼까 ㄷㄷㄷ
날면도 하지 마시구요
전기바리깡이나 전기 면도기로 하세요
전기 면도기 있어요!
근데 응꼬털이 꽤 긴데 전기면도기안에 빨려 들어갈까요?ㅋㅋ
잘 되던데요 브라운였는데 가운데 좀 긴 털 제거날도 있고 해서 그런지...
전기면도기에 트리머 있으니까요 그걸루~
오홍 기나긴 조언 감사합니다 ㅋ
응꼬털은 김굽듯이 구워야 제맛이죠
초 피워놓고 왔다 갔다~
아 놔...상상해버렸...젠장..
똥이안묻고 보들보들해져요
보...보들보들이라니...궁금해지잖아욧!
전여친이 해준적이 있는데 정말 부드럽고 또 부드럽고 또 부드럽...
그리고 나중엔 따갑진 않더라구요
털이 얇은건지 아프지 않다고들 하시네요 궁금하다 ㅋㅋ
그나저나 여친이 밀어주다니 ㄷㄷㄷㄷ
좀 더 자세히...소곤소곤
댓글들이 가관이군요.ㅋㅋㅋㅋ
이런 의도는 아녔는데 댓글들이 글을 살려주고(?) 있네요 ㅋㅋ
차라리 샤워할때 린스를 하세요... 한결 부드러워집니다.
헐..... 머리도 린스 한달에 한두번 밖에 안하는데
응꼬에 린스라니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끌미끌 손가락형 쑤욱.. 아나스타샤
처음에 느낌 엄청 이상합니다...제가 엉덩이가 오리 엉덩이라 똥꼬 마찰이 많은 편인데 털이 없으니 정말 이상하더군요...좀 적응 될려고 하니 털이 자라면서 더 이상하더군요...그런데 똥싸고 정말 잘 딱이고 좋더군요...마누라 한테 한번 더 해달라고 해야 겠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 부부사이라지만 그런 것도 해주다니 금술이 좋군요? ^^;;
후어구어님 외 다른 분들 댓글보니 진짜 궁금해져버렸습니다 ㅋㅋ
응꼬털 정기적으로 면도합니다
첨에만 좀 위화감있고 계속밀면 그런느낌없어집니다
위생적으로 제발 좀미세요.. 특히 남자분들 엉덩이시커매가제고
그털에 똥이나 묻히고다니고 생각만해도 토나옵니다ㅎㄷㄷ
ㄷㄷㄷㄷㄷ 어떻게 제거하세요?
여름에 습진생길듯...필요하니 있는 녀석들일텐데...
뭐 할만 합니다. 여름이 팬티중간에 땀에 젖는거랑 털 나올때 따끔한거 말고는 ㅎㅎㅎ
촛불 켜놓고...왔다갔다 하세요..
김 굽듯이 ....
방구소리가 쫌 지져분해집니다. 라고 그러내요 ㅎㅎ
from SLRoid
흠.. 응꼬엔 털이 안나서 저런걸 생각해 본적도 없는데... ㄷㄷㄷㄷ
꼬추털은 의도치않게 서혜부탈장 시술 받느라 밀려봤는데 처음 며칠 까칠하더니 그 뒤엔 뭐.. 별 느낌 없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