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위플래쉬 자체가 주인공이 계속 창피를 당하는게 반복되는데 마지막 공연에서 주인공인 앤드류가 모르는 곡으로 공연을 하여 개쪽을 주는 장면은 피날레 그 자체다.
그렇게 쓸쓸하게 떠나는 주인공을 보며 관객들은 쌍욕을 했는데...
바로 전설로 남은 그 공연으로 이어지면서 지금도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기억되버림.
영화 위플래쉬 자체가 주인공이 계속 창피를 당하는게 반복되는데 마지막 공연에서 주인공인 앤드류가 모르는 곡으로 공연을 하여 개쪽을 주는 장면은 피날레 그 자체다.
그렇게 쓸쓸하게 떠나는 주인공을 보며 관객들은 쌍욕을 했는데...
바로 전설로 남은 그 공연으로 이어지면서 지금도 회자되는 명장면으로 기억되버림.
루리웹-713143637271
2025/02/09 21:48
더블 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