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비판하는것은 그렇게도 싫어하는 사람들이

역시 이런 댓글을 누가 처음 다나 했습니다
가장나올법한 비열한 짓거리들에 대한 자기합리화이지요!
악을 욕하다가 같이 악당되는수가 있다는것을 아십시요

택도 없는 말씀입니다. ㅎㅎㅎㅎㅎ

정의라는 이름으로저지르는 폭력을 합리화하고 계셨지요?
정확하게 님의 자기합리화를 지적한겁니다

이미 죽어 없어진지 오래인 원균도 아직 욕을 먹고 있고, 이완용도 매국노 소리부터 앞에 붙이고 이름을 듣고 있는데, 겨우 대통령직 잃고 구치소에 있다고 욕을 그만해야 한다구요? 가소롭기 이를데 없는 소리를 하시네요. ㅎㅎㅎㅎㅎ

바로 정의라는 이름으로 포장된 비열함이지요
이른바 위선입니다.
님들은 그저 악당과 싸우는 또다른 악당일뿐인데
악당의 잘못이 워낙에 분명하게 드러나기에 님들의 악들이 묻히는것뿐입니다
당장 드러난 악당의 악행뒤에 본인들의 악행을 숨길수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위선이라는 단어의 뜻이나 알고 말을 하세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잘못을 하지만 잘못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단 하나의 잘못도 없는 사람만이 타인의 잘못을 비난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타인의 잘못을 비난할 수 잇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결국 큰 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면죄부만 주는 거에요. 주로 큰 죄를 저지르는 가장 악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논리죠. ㅎㅎㅎㅎㅎ

님같은 분들은 큰 죄를 저지른 사람들이 아무런 비난을 듣지 않기를 바라시나 봐요. ㅎㅎㅎㅎㅎ

정의로 포장된 증오심이라는 면에서 아주 정확한 표현을 썻다고 봅니다
그냥 차라리 저런것정도는 너무했다라고 인정하시지 그러셨습니까
정의라는 가면을 쓰고 자기들의 위선적인 악을 마음껏 쏟아내고 있지요
상대의명백한 실책을 틈타서 이때라고 마음껏 정의로운 폭력을 휘둘러와놓고서 아직도뭐가 더 부족하십니까?

아니요. 저 정도는 지은 죄에 비하면 충분히 들을만한 비꼼 내지는 비아냥이라고 봅니다. 님같은 분들이야 큰 죄를 저지를 사람일수록 더욱더 감싸주고 싶으신지 모르겠으나 저는 전혀 아니네요. 지금도 보세요 죄를 실책이라고 부르고 죄에 대한 분노를 폭력이라고 부르고 참 어이가 없으신 분이시네요.

똑같은 악당인데 좀더 센악당과 싸었다고 악당이 아니게 되는게 아닙니다
님들은 그냥 정의라는것으로
기회를 한번 잘 잡았다고 폭력을 휘두르고 잔치를 벌였을뿐입니다
그간 그토록 신나서 축제를 벌였으면서뭐가 또 부족한가요?
아직도 쏟아낼 증오심이 남았나요?

이런 분들이 자칭 보수 연하고 있으니 진짜 보수들이 도매금으로 욕을 듣는거에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잘못을 하지만 잘못에도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단 하나의 잘못도 없는 사람만이 타인의 잘못을 비난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에 타인의 잘못을 비난할 수 잇는 사람은 하나도 없고, 결국 큰 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면죄부만 주는 거에요. 주로 큰 죄를 저지르는 가장 악한 사람들이 좋아하는 논리죠. ㅎㅎㅎㅎㅎ
다시 잘 읽어 보세요. 님의 논리가 얼마나 우스꽝스럽고 가소로운지. 님의 말대로라면 오로지 예수님만이 타인의 죄를 비난할 수 있겠군요. ㅎㅎㅎㅎㅎ

그런 사람들이 문재인을 지지하는것에는 내로남불로 일관하시는것에는 잘도 침묵하시지요
저들이 악을 미워했다구요?
저들은 그냥 내편 니편 갈라서 남의편을 죽이려했던 사람들일뿐인데
정의로운 사람 코스프레에 속으시는군요
어저면 님이 그런 사람과같은 부류일지도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전라도래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