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삼삼할땐,
오늘도 자유민주주의를 걱정하시는 '애국'보수 서인이친구 세의 페북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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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삼삼할땐,
오늘도 자유민주주의를 걱정하시는 '애국'보수 서인이친구 세의 페북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ㅎ_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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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땀땀땀으로 끝나는 글 ㅋ
1베가서 위로 받지 왜 혼자 우니?
무슨 기자가 이렇게 글을 못쓰나? 글 잘쓰는 초등학생보다도 못쓰네. 어떻게 기자를 했지?
그냥 울어
ㅈ되기 몇일전....ㅋㅋㅋㅋㅋㅋㅋ
김세의! 니가 아직 처단 안 당하고 살아서 손가락 굴릴수 있다는게 바로
자유민주주의의 증거야
니가 법을 위반한게 있는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법을 위반하지만 않으면 아무런 처벌도 불이익도 없지..
적폐나 부역자는 범법자의 또다른 이름이니까
얘 분노조절장애아 아닌가요?
하는 짓 보면 딱 중2병 애들 그건데
김세 의씨
당신이 할 말씀(?)은 아닌듯 하옵니다. ㅋ
망상병으로 사는듯
많이도 억울한갑다..지들 한 짓은 생각 안나고.
솔직히 얘는 적폐중에서도 핫바리도 안돼는 인물이라..
당신 조만간 우병우 옆자리 감방으로 갈 각오하고 있어
ㅉㅉㅉ
김세의 글 대로라면
인민군이 지금까지 한국을 지배하고 있는 줄 알겠네.
X발 글 속에 부끄러움이 1%도 없네.
신념이 달라서 수사받는줄 아시나?
법을 어기고 그 증거가 자꾸 나오니까 그런거지... 에혀~
얘는 지가 몇십년 전부터 완벽한 삶을 살아 왔다 카드만 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 짜리 인생계획 어디갔나 ㅋㅋㅋㅋ
참 어렵게 산다.
죄지은놈들이 죄값받을때되니깐 징징거리네...
저정도면 해리성정신장애 아닌가요?
완벽한 다중인격입니다.
저런 것을 좋아했던 똘만이였구나
ㅉㅉㅉ
아들 저렇게 키우진 말어야지
내 아들이 어디 나가서 인간말종이란
소린 듣지 말어야지
대통령 말 믿고 서울에 남아있다가 부역자로 몰려서 죽은 사람들은 어쩌구? 욕도 아깝다.
성장이 멈춘 듯.. 이렇게 오글거리기도 힘들다 진짜
ㅋㅋㅋ 얘들은 지들이 지들에게 글 쓰는 걸 참 좋아해요.
언젠 우리더러 빨갱이 다 죽어야 한다며?
그게 니가 말한 "반동분자 죽여" 와 똑같은 짓인데 그땐 그게 당연해 보였는갑지? ㅋㅋㅋ
하튼 일베 버러지 쉐리들은 뇌가 없어요.
지들이 저지른 방종은 자유라하고 타인에게 피해 안끼치는 자들이 자유발언하면 방종이라 하고...
최후 변론 잘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이 사람
이제 와서 자기는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시류에 휩쓸린 불쌍한 한 사람일 뿐이라고 주장하는건가요?
MBC 정상화되는 과정에서 자신의 과거 행적이 눈총을 받을 것 같으니 미리 쉴드 치네요.
"자신에 대한 비난은 과거의 반동분자 색출인 거다"라는 프레임. ㅎㅎ
이 사람도 입사 초반에는 멀쩡했다고 하던데 뭐가 이리 사람을 변하게 하는지.
정신병원에서도 치료불가
76년생이 전우를 기억한다고?
조금 더 있으면 엄마 뱃속에 있을 때가 기억난다고 하겠네. ㅋㅋ
야.. 니말대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다른 신념을 가진 사람을 좌빨. 종북주의자..로 몰아세운 것들이 이제와서 뭐??
ㅋㅋㅋㅋㅋㅋㅋ 반동분자 색출이란다ㅋㅋㅋㅋㅋㅋ
저말은 보도연맹 학살사건때 이승만이 민간인 때려잡으면서 한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서울대씩이나 나왔다는 놈의 사고방식이 어쩌면 저리 편협할까. 다른 신념을 갖고 있어서 적폐인게 아니라 국민에게 부여 받은 권한을 사익을 위해 사용하고 신념이 다른 사람을 억압하고 불이익을 주는게 사용한게 적폐인거다.
이분도 곧 뇌졸중 오실듯
쩜쩜쩜
...
저 양반은 이제 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듬.
목구멍이 포도청이이라 저리 될 수준도 아닌 양반이 왜 저렇게까지 됐을까....쯧쯧쯧......
없는 죄를 만들어내는것도 아니고
지은죄를 법대로 처벌한다는대 뭐가 잘못된거냐?
"반동분자"와 같은 시대를 풍미하던 단어가 "빨갱이"이고, "적폐세력"은 최근에 두각이 되는 단어...
휴전되면서, 반동분자는 사라졌지만 빨갱이는 지금도 남아있던데... 저 글을 쓰면서, 앞뒤가 안맞는다는 생각을 안해봤을까?
그나저나, 한국 현대사마저 깡통이었군...
저런 드라마가 있는 줄도 몰랐네요.
우냐? 그건 그렇고 얘는 스케이트 좋아하나?
뭘 처단 당했는 데?
아직 시작도 안했는 데 엄살은 남들 대꼬챙이로 쑤셔놓고 아프긴 뭘 아파!!해놓고 지 손톱밑에 티하나 생겻다고 웬 호들갑이야..
20년간 행복플랜을 쌓아놓으신 기자님..
행복하시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