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2대 언론사인 인디펜던트 뉴스 인용
플로이다 교도소 독방에 수감중인 링크라는 여성이
2년간 아무하고도 접촉이 없었는데 임신을 함
아기가 태어나고 dna 조사해 보니
아랫층 독방에 수담되어있는
데파즈가 나옴
알고보니 환풍구로 밤에 서로 대화가 가능했고
그렇게 둘 사이가 가까워지자
독방에서 할 거 없던 데파즈는
하루 5번 ja위를 해 정액을 컵에 담아
환풍구로 올려 보냈고
링크는 그걸 자기 거기에 부어
한달만에.임신 성공.
아기는 외할머니에게 보내짐.
퀵쉐어 ㄷㄷ
헐
ㅋㅋㅋㅋ 튀르키예 교도소의 부부 죄수용 2인실 감옥 생각나네 ㅋㅋ
비대면 ㅅ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쾌감없는 책임 ㅋㅋㅋ
헐
퀵쉐어 ㄷㄷ
? 뭔씹
ㅋㅋㅋㅋ 튀르키예 교도소의 부부 죄수용 2인실 감옥 생각나네 ㅋㅋ
Conjugal이라고 부부 중 하나가 감옥에 있으면 서로 할 수 있게 배려해 주는 제도가 있는데…진짜 모범수로 지내야 가능.
쾌감없는 책임 ㅋㅋㅋ
그니까 예수탄생 같은거지?
비대면 ㅅ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파이 ㅅㅅ
저게 됨???
왔더 뻑
고려 혜종의 출생의 비밀의 가능성이 높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