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딱히 받아적거나 소설쓰는거 말고는 기사거리가 없었던지... 요새 신문이 11시~1시에 온대요..
(동의도 안했는데 신문 배달이 와서 셤니가 현관앞에서 지키고 계셨던 적이있어 알게된 사실 ㅋㅋ)
11시에 배달이 될 정도면..
수능 연기 발표시점엔 이미 발행 끝났을 시점..
코코두부?2017/11/16 15:46
누구도..
미뇽킴미뇽2017/11/17 02:14
띠용?
이창만2017/11/17 02:17
아니 기자가 잠을 자?
놀러가야지2017/11/17 06:49
와우 심한데...ㅋㅋㅋ 앞으로도 인터넷 뉴스 기사나 챙겨봐야겠네요. 신문이 저건 좀 심하지 않나..
전문가가 만드는 거고 구입자는 돈 내고 받는건데;
와 어떻게....... 어제 밤에 미리 만들어놔서 그런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전의 날은 밝았는데, 경남일보는 여태 쳐 자냐?
가판은 전날 4시에 나오지 않나요
편집쟁이들~게을러빠졌어~~~!ㅋㅋ
느려.
나름 수능연기 결정 빨랐는데 수정도 안하네
몇년간 딱히 받아적거나 소설쓰는거 말고는 기사거리가 없었던지... 요새 신문이 11시~1시에 온대요..
(동의도 안했는데 신문 배달이 와서 셤니가 현관앞에서 지키고 계셨던 적이있어 알게된 사실 ㅋㅋ)
11시에 배달이 될 정도면..
수능 연기 발표시점엔 이미 발행 끝났을 시점..
누구도..
띠용?
아니 기자가 잠을 자?
와우 심한데...ㅋㅋㅋ 앞으로도 인터넷 뉴스 기사나 챙겨봐야겠네요. 신문이 저건 좀 심하지 않나..
전문가가 만드는 거고 구입자는 돈 내고 받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