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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ㅅㅅㅅ
킹갓상조
잘했네요..
캬 잘한다~
잘했네
점점 나라가 상식적으로 변해가는 듯..
환불가능상품만 팔 듯 하네요.
외국과 비교해서 그렇게 꼼수부리면 제제하는 방향으로 계속 감시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국어에서 환불불가 특가 상품 안보이게 바뀌었다더니 이것때문인가보네요.
갓 그 자체...
근데 환불불가 특가상품이 가격이 싼게 마니 나오는데 그게 아예 안나오면 소비자 입장에서 손해 보는건 아닌지?
특가라 해도 환불이 안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어차피 못팔면 손해니까 특가 내놓는 건데 환불이 되냐마냐가 결정적 요소는 아닐 것 같네요.
일처리 속도 보소 ㅋ ㅑ
안 파는게 낫죠. 소모재도 아니고 환불불가라는 걸 특정업체만 적용해 줄 순 없죠
와우 굿굿굿
LoveAffair// 단통법이나 책통법 같이 될 수도 있겠구나 생각했는데 걔네는 환불은 되는걸 생각해보면, 환불은 소비자의 권리라고 받아들인것 같습니다.
권리를 보장해주기 위해 없앴다 정도로 해야죠.
저 환불불가특가상품이 노쇼(예약일 근접 취소)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라면 정가에 팔더라도 노쇼에 대한 방책을 정부가 마련해야 하는게 순리 같습니다.
TheMan// 호텔이 못팔아서 특가내놓는식은아니죠..공실로가면 갔지 방채우겠다고 모텔가격으론 안팝니다..
이건 아무리 봐도 삽질인데...
저기 명시된 사이트들 자주 이용하는데 보통 환불 불가능 가격과 환불 가능 가격을 차별화해서
소비자에게 선택권을 줍니다. 환불 불가능하다는 것도 제법 명확히 명시되어 있고요.
힐튼이나 매리엇에서 직접 예약해도 마찬가지고 말이죠.
잘 이해가 안 가네요.
이건 소비자 입장에서 진짜 손해입니다. 레알 샵젤중에 삽질인데...
[리플수정]이걸 잘했다고 빨아주네... 답이 없다 ㄷㄷ
진상들 때문에 가격 비교하고 여행가는 합리적 소비자들 웃돈주고 숙박권 사게 생겼네...
댓글 초반에 계신분들 저게 어떤 조치인지는 대충 알고 갓상조 ㅅㅅㅅ 외치는건가요?
환불불가라는 내용을 명시하지 않은것도 아니고 소비자도 그걸 다 알고 감안하고 대신 싸게 사는건데
이게 왜 불공정약관인지 이해가안감
이제 전체적으로 조금씩 숙박비 비싸지겠죠.
환불 가능과 불가가 가격 차이가 꽤 큽니다. 저도 알면서 환불 불가 상품을 꽤나 애용해왔는데, 이거 좀 난감하네요.
이건 잘못한건데요
공정위에서 저렇게 해서 전체적인 가격 인상만 가져오는거죠
환불불가 조건으로 예약하고 환불해달라고 요청하는게 진상이지
진상때문에 모든 사람이 비싸게 예약하겠네요
환불불가라고 대문짝만하게 써있고 몇번이나 강조되어 있는데 이게 왜..
저런 홈피들은 환불가능하고 환불불가 상품이 아예 같은방이여도 다른가격인데..
한국ip 에서는 그냥 환불가능 가격으로만 사야되는 삽질인데요...
그래서 정말 확실할때는 환불불가나 환불수수료가 비싼걸로 방값 싸게하고
좀 애매할때는 환불가능이면서 환불수수료 없거나 적은걸로 하는게 요령인데...
노래방새우//
환불 불가상품 별 5개 호텔 40불에 나오기도 합니다.
환불불가라는걸 미리 알고 결제하는것 아닌가요?
대박
해외결제해야 하려나요..
이미 비행기표도 질러놔서 일정이 빼박일때는 환불불가로 싸게 사는게 좋죠 저걸 앵앵거리는 사람이 있나보네 그걸 또 들어주는 건 뭐임
기냥 삽질입니다. 외국으로 설정하고 검색하면 환불불가 상품 뜹니다. 공정위 공무원들이 인터넷 세상을 잘 이해 못하는듯. 글고 환불불가 상품이 와 불공정인지? 가격은 낮추고 호텔은 확정적인 소비자를 받는 소비자와 공급자간 공정거래 이죠. 이로써 소비자의 선택권은 줄어들었고, 괜히 해외사이트 통해서 사야하는 불편함만 늘었네요. 김상조 이해진한테 갑질하고 이재웅한테 욕먹을 때부터 알아봤네요. 요새 세상을 이해못하는 사람인듯.
[리플수정]아..... 좀 아쉽네요 이게 환불불가로 저렴하게 득템하는 숙소가 꽤있었거든요 아 달러로 지불하면 되긴하네요 그래도 쩜쩜...
ㅋㅋ 망이네요 ㅋ 이정책은 ㅋ
제가 뽑은 정부이네 향후 저한테 엄청난 손해를 ㅋ
아직도 한 300박은 더 나가서 자야하는데 1박당 5만원만 잡아도 1500만원 ㅋㅋ
외국에는 특가인 대신 환불불가 상품이 굉장히 많지 않나요 이건 한국정서만 고려한 것 같은데 그닥 잘한건 아닌듯
개삽질이구만...싼거 가리고 비싼것만 보이게 하면 이게 단통법이랑 뭐가 달라?
어처구니 없는 헛짓거리인데 여행을 다녀봤어야 이게 삽질이란걸 알지....
환불불가상품은 그러한 제한을 걸고 출시되었기 때문에 가격을 할인해서 파는거에요.
그러면 확실하게 그 날짜에 그 호텔로 갈거라면 환불불가 상품을 사는게 훨씬 이득이죠.
환불불가 상품은 소비자에게 훨씬 좋은겁니다.
본인이 불확실하면 안 이용하면 되는거죠.
이걸 정부가 개입해서 한국인들은 이 좋은 상품을 이용못하게 된 거에요.....
비행기 가격, 호텔 가격은 당일에 사도 가격이 달라지는 상품이 많은데
그 모든 것들중에서 환불불가 상품이 소비자에게 가장 유리한 상품이에요....
이건 애초에 호텔에서 그런 조건으로 내놓는 상품이기 때문에 예약대행 사이트들이
어떻게 하고 말고 할 수 있는 권리 자체가 없고 정부서 태클걸면 그런 상품을
안파는 걸로 대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건 어처구니가 없는 삽질인데 진심... 여행은 다녀보셨나...
환불불가 상품보시면 압도적으로 가격이 낮습니다. 애초에 그런조건으로 내놓는 상품을 불공정이라고 없애면 어떻게 하나요 ㅡㅡ
내용을 자세히보면 기간이 상당히 많이 남은 상태에서 취소했을 경우에 재판매에 문제가 거의 없으므로 환불을 해주라는 겁니다. 통상적인 경우엔 여전히 환불불가예요
이거 문제 있는거 같은데..
입실 날짜 입박해도 환불 가능한 상품이랑 불가능 상품이랑 가격차이둬서 따로 파는 걸.. 아예 환불불가는 강조해서 결제시까지 강조되기도 하고..
자기가 예약할때 싼 가격에 환불불가 예약해놓고 취소할때 환불않되니 민원넣고 진상부리는 사람들때문에 정상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만 피해보겠네요.
환불가능한 요금으로 일단 방잡아 놓고 임박해서 좀 싸게 환불불가로 나온 방으로 바꾸기고 하고 그랬는디.. 이젠 오히려 이렇게 못하겠네요.
도서정가제와 비슷한 느낌인건가...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11150600025&code=920100
이들 업체 4곳의 약관에는 예약 취소 시점과 관계없이 예약 변경환불이 불가능하다는 조항이 있다. 공정위는 숙박대금 전체를 취소 위약금으로 물리는 것은 소비자에게 과도한 손해배상 의무를 지운다고 판단해 시정권고했다.
4개 업체는 나머지 다른 7개 불공정약관 조항은 자진 시정했다. 부킹닷컴과 호텔스닷컴은 사이트에 올라온 부정확한 정보는 책임지지 않겠다는 무조건적 면책조항을 약관에 기재했다가 공정위의 지적을 받았다. 두 업체는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책임을 지지 않는다’로 약관을 바꾼다. 사업자 실수로 낮은 가격을 제시해 예약이 확정됐다면 사업자가 예약을 일방적으로 취소할 수 있게 규정했던 호텔스닷컴 약관도 수정된다. 회사에 책임이 있다면 숙박료를 올리지 않고 숙소를 제공해야 한다.
아고다는 지금까지 사이트에서 생기는 기술적 결함에 대한 책임을 무조건적으로 회피했다. 앞으로는 고의적인 불법행위나 중과실로 회사에 귀책사유가 있다면 책임을 부담하게 됐다. 체결된 예약을 일방적으로 수정중단해지할 수 있다는 아고다의 약관도 법령이 허용하는 절차와 한도 안에서만 사업자의 예약 변경이 가능하도록 바뀐다.
공정위가서 전문 봤는데 소비자에게 이익인거 맞음
기간이 충분한데도 환불안해주는건 업자 편의만 봐주는거죠
절충해서 일정시점에 다다르면 환불이 불가능하게 되는 상품을 내놓는게 합리적
일단 보니 취소 시점과 관계없이 환불 불가라고 나온 건 문제이니 고치라는 거 같네요. 그러니까 기간별로 환불 퍼센티지를 바꾸도록 권고한 거 같네요.
제목과 내용만 보고 대충 얘기했다가 역관광 당하네요.
빨아주느니 뭐니 했던 분들은 제발 게시글만 보지 말고
상세내용을 보고 나서 아니네 뭐네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편하려고 기레기 기사만 보시는 것도 비추합니다.
내용을 보세요.
아....까시려는 분들은 그냥 까시면 됩니다.
보실 필요 없구요.
와 굿굿
[리플수정]그리고 환불불가는 예약하고 나서 바로 객실 등급을 변경하거나 결제카드 바꿔서 다시 예약하려는 환불도 해주지 않더군요
환불불가가 1박에 8만원이면
환불가능상품은 1박에 10만원임
앞으로 한국인은 10만원짜리만 사는걸로 ^ㅡ^
엥?
안좋은거 아닌가요?
잘 몰라서..
[리플수정]문제 없다는 사람들..
6개월전에 예약한 사람이 그사이 일정변경으로 철회하려는데 안해주는 문제임.
충분한 재판매시간이 있음에도 환불불가의 경우등의 문제 때문인겁니다,
무조건적인 환불불가상품의 불공정함을 말하는게 아니라요.
일단 절대 환불 불가는 없애라고 권고했으니, 업체들은 1년 전 취소 시 몇 %, 6개월 전 취소 시 몇 %, 3개월 전 취소 시 몇 % 식으로 약관을 다시 만들겠죠. 가격은 그 리스크에 따라 정해지겠고요.
해외 자주가고 호텔스닷컴 골드회원으로서 환불불가붙은 특가는 큰 메리트맞죠. 평균 정상가대비 40프로이상 할인으로 알고있습니다.
다만,위의 분 이야기처럼 6개월전에는 취소원활시에는 결제수수료정도 제외하고는 취소가능하게 바뀐다는건가요??
악명높던 에어아시아처럼 3개월전은 100프로환불. 이렇게가면 좋겠습니다. 어플보니 아직 다음달 환불불가 특가는 뜨네요. 그런데 이 자체가 만일 없어진다면 이건 손해가 크다고 봅니다. 에어아시아건처럼 갔으면 합니다.
번거롭긴 하지만 ip해외로 바꿔서 환불불가 상품 이용하면되요.
6개월전에 다른 상품도 많은데 왜 굳이 환불 불가로 예약합니까?
그것 자체가 더 많은 가격적인 메리트를 누리기 위해서죠.
이런 상품들이라는게 일찍 예약하고 환불 불가일수록 할인폭이 크다는거 노려서
일찍 예약하면서 굳이 환불 불가 상품을 찾은거죠.
6개월 전에는 다른 상품이 없습니까?
6개월전에 예약한 사람이 그사이 일정변경으로 철회하려는데 안해주는 문제임.
충분한 재판매시간이 있음에도 환불불가의 경우등의 문제 때문인겁니다,
---> 바로 이게 문제고 진상짓이라는겁니다.
다른 상품도 많은데 환불불가로 예약한다는건 본인이 리스크를 감수한다는 얘기고
호텔측에서도 고객이 그런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만큼 낮은 가격으로 룸을 제공하는거죠.
그런데 환불불가로 예약하고 나서 일정변경 얘기하는게 합리적일까요?
뭔지도 모르고 ㅅㅅ 거리네 ㅋㅋㅋ
뉴스나 제대로 보기나 했을까
자기 진영이라고 빨아주는것밖에 못하는 ㅉㅉ
ㅅㅅㅅㅅ
일 잘하네요
춧천~
근데 이게 규제대상인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막나가네요.
정말 잡아야할 부분들만 잡아주길 바랍니다.
특가 자체가 환불 불가를 기준으로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대폭 할인은 할인대로 받고 싶고
이러면 아예 특가를 안팔고 말지.
칼을 휘두를때 휘두르기 바랍니다
엄한대 휘두르다 정작 필요할떄 나자빠지지 말고
음.. 애초에 저런상품이 저런가격이 가능한건 환불불가이기 때문이죠. 기간이 많이 남아서 업체에게 재판매기회가 있으므로 환불해줘야 한다? 업체에서 어짜피 이러나 저러나 환불해줄꺼면 저런 딜을 안내놓죠..뻔한거 아닙니까..
정신나간짓.. 여행도 안다녀보니 이딴짓거리 하는거고여..진짜 환불가능 불가능 다 써서 장사하는데 그걸 안보고 지네마음대로 환불해달라 하면 웃기죠. 노쇼 될거 써게 내놓으면 그 떨이상품 정말 싸게 이용할수 있고 호텔도 좋은건데요. 이건 정부가 너무 관여를 하네요. 진심..
6개월전에 예약한 사람이 그사이 일정변경으로 철회하려는데 안해주는 문제임.
충분한 재판매시간이 있음에도 환불불가의 경우등의 문제 때문인겁니다,
--> 애초에 같은 객실에 무료 취소 가능한 옵션과 환불불가 옵션을 같이 판매하는데
본인이 싸게 구매하려고 환불불가 조건으로 구매하고, 재판매 시간이 있음에도 환불 왜 안해주냐는 자체가 거래 계약을 무시하는건데요. 애초에 구매한 사람이 무료 취소 표를 사면 되는거였습니다만..
[식윤RanomA탱율팁]//
항공권이 먼저 저 개념으로 바꼈는데
그래서 요즘 저가항공사들 항공권 특가가 2개월뒤표로 많이 나와서, 특가표에 대해서 취소할경우 부담하는 수수료는 거의 동일한걸로 알고있고요, 실제 소비자들이 취소 수수료 부담은 거의 동일한데 겉으로 봤을떄 공정위만 일 잘한것 처럼 보이는 경우가 될 가능성이 높아요
공정거래위원회인줄 알았는데 사실상 진상거래위원회였다는 사례인가요...
호텔에서 날짜가 많이남았는데 환불불가상품을 파는이유는
객실중 몇퍼센트는 안정적으로 채워놓고 운영할려고 하는거죠
대신 가격을 싸게 해서 미리 예약받는거고
근데 그게안되면 가격을 싸게 방을 팔이유가없어요
모텔하는 친구도 평일에는 객실의 2~30퍼센트정도는 반값에 미리 풀더라고요
실제 여행 가는 사람들의 여행 비용이 다만 몇만원이라도 더 부담하게 되고,
저런 조치로 오히려 사업자들의 수익이 높아질 여지가 많겠죠
히야킨// 아무리 그래도 6개월은 심한거에요
그리고 클릭실수로 예약한거 전화해도 안 해주는거 당해보지 않으면 모르죠
진짜 현실을 몰라도 이렇게 모를수가 있나...
6개월 남은 상태에서 취소하면 어짜피 다시 고객구할 수 있으니 환불가능하게해라? 6개월 전에 취소했을 때 호텔측에서 손해보는게 0이라면 애초에 할인을 왜 해줄까요.. ㅡㅡ; 기간이 오래 남았어도 취소하는 것에대한 부담이 있기 때문에 할인을 해주는건데 무슨 말도안되는 뇌피셜로 정책펴네요.
이번 정책으로 그냥 한국소비자들은 기존에는 환불가능 상품 + 환불불가능 할인상품 중에서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할인상품은 선택못하게 된거에요. 그냥 선택지가 하나 준거죠.
그리고 호텔 대부분이 해외에 있고, 전세계 200개국에서 사람들이 오는건데 한국만을 위해서 따로 기간에 따라서 환불이 가능한 상품을 만들 것 같아요? 대부분의 호텔들이 우리나라로 치면 모텔급 별 2-4개 소규모 호텔인데.. 게다가 한국사이트로 접속하면 더 많은 환불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형평성 문제도 있어서 한국만 따로 두기 어렵고요. 현실을 몰라도 이렇게 모르나요 ㅡㅡ;
hatch666//
제 경우는 호텔스 닷컴으로 예약을 많이하는데
호텔스 닷컴 기준으로 클릭실수로 예약이 가능하긴 한가요?
날짜랑 방고를떄 환불 불가/무료 취소 옵션이 같이 뜨고
가격도 다르게 나오고요, 그거 클릭하면 카드 선택 페이지로 넘어가고, 등록된카드에 CVC코드까지 입력하고 클릭해야 결재되는데 다른 간편예약법이 있나요? 잘 몰라서 질문드립니다
노매드 // 여행 많이 가봤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아무데나 막 끼고 다녀서 못볼 모습 많이 보여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나친 증오가 인간을 많이 망가뜨린다는 걸 몸소 보여주니 고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야킨// 저도 호텔스 닷컴인데요
예약완료하고나서 결제 카드 변경같은 자잘한 조정도 못하게 된 시스템을 지적하는 겁니다
예약날짜까지 50일정도 남아있었고 예약후에 곧바로 전화했는데도요
실제 판매자인 외국호텔측에서 한국인만 환불해줄리는 없는거고
결국 취소불가 할인상품을 한국사람만 못사는 상황이 되는거죠
할인상품 찾아서 잘이용하던 사람들만 손해보는겁니다
할인도받고 환불도 받을려는 진상들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