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지 않아 웃소!
카테지나씨!
난 말이야 클로노클이라는 둥지를 찾아냈어
그런데도 너희들은!!
너 에게도 맛보게 해줄게
소중한 사람을 잃은 서러움을!
안되는거야?
그런......!
그렇다 하더라도 포기해선 안되!
뭣?!?
여러분!
웃소 생명의 고동에 귀를 기울여보는거야!
생명의....
고동?
그래
그앞에 샤크티가 있어!
외야는 끼어들지마!!
도와주기로 했단말이야!
지겨운 놈들....
짜증나!
당신이야 말로 끼어들지 때가 아니라구!
웃소에게는 가야할곳이 있어 그러니!
손을 뻣어 웃소!
너의 손은 아직 닿을곳에 있을거야!
샤크티......
가게 두지 않아!
그렇게 말했잖아......!
ㅋ큿 샤크티이!!
빛이!
건담이여 나가 떠올라!!
모두 가야할곳으로 돌아가고 있어
모두.....
머신도 사람도....
웃소도....
이걸로 더이상......
그렇다 해도
네 손을 다시 한번 잡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어
엣?
넌 충분히 했어
하지만 그건 끝이란것이 아니야
넌 어떻하고 싶어?
전......
웃소!!
샤크티!!
파워가.....!
저건,,,,?
샤크티!
웃소...!
원작 처럼 정신이상자 샤크티,최종병기 웃소가 아니라
그냥 잡혀간 공주님과 용사와 여행의 동료들 클리셰 따라가니까 결말이 이렇게 좋아진다
DDOG+
2025/02/08 09:33
다 이해하는데
내러티브 넌 NT 시절에도 NTD 어설프게 달린거 빼면 시체던 놈이 여기서 뭘 어쩌게?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2025/02/08 09:35
빔개틀링으로 타이어놈들 빔쉴드 째로 씹어먹드라
GabrielSH
2025/02/08 09:34
비슷한 장면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