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롱 츄하이 제품 달달하면서 도수는 은근히 높아서 짧은시간에 엌ㅋㅋ하고 주량이상 마시게 된다 이게 지속되면 알콜 중독이 빨리와서 사회문제로 대두되기도 했다 싸고 빨리취해서 지뢰계나 토요코키즈의 상징이 되버렸다
근데 쟤는 저거 없었어도 지하철에서 한잔한다는거부터 이미 글러먹었음
아니 근데 그냥 주스라고 해도 1.5리터씩 매일 마시면 당연히 몸에 무리가 가는 건데 술을 매일 그렇게 퍼먹으면서 생각을 못했단 말여??ㅋㅋㅋ
그 맛있다는게 중요한거
값싸고 달고 맛있으니 폭음으로 이어지는게 문제
에너지 드링크를 그렇게 처마셔도 문젠데
도수 10도 짜리를 그렇게 처마시면 당연히 훅 가지
집까지 가는 것도 못 기다리고 지하철에서 빨고 있는 시점에서 알코올 중독이다
아하 저런 사태를 막기 위해선 술은 비싸게 받아야 되는구나!
근데 쟤는 저거 없었어도 지하철에서 한잔한다는거부터 이미 글러먹었음
집까지 가는 것도 못 기다리고 지하철에서 빨고 있는 시점에서 알코올 중독이다
뭐 인식이 저알콜이라고 해서 음료 일종이라고 생각한게 가장큰 원인이겠지
아니 근데 그냥 주스라고 해도 1.5리터씩 매일 마시면 당연히 몸에 무리가 가는 건데 술을 매일 그렇게 퍼먹으면서 생각을 못했단 말여??ㅋㅋㅋ
찾아보니 신규 상품 규제 광고 금지등 온갖 규제해도 작년대비 감소폭이 4퍼밖에 안되네 ㄷㄷ
근데 맛있는거 빼곤 그냥 소주잖아 일본은 소주 포지션이 지금까지 없었던거임?
그 맛있다는게 중요한거
값싸고 달고 맛있으니 폭음으로 이어지는게 문제
소주도 저렇게 매일 마시면 알중임 ㅋㅋ
소주를 주스처럼 벌컥벌컥 마시진 않잖아
맛있는게 얼마나 중요한데
누가 소주를 매일 500ml씩 먹어?
맛있다는 게 제일 중요한 건데 그걸 왜 빼 ㅋㅋㅋ
대체 얼마나 달달하면 알콜의 쓴맛이 안느껴지는걸까....
에너지 드링크를 그렇게 처마셔도 문젠데
도수 10도 짜리를 그렇게 처마시면 당연히 훅 가지
나는 칵테일 말을때도 도수는 적당히 5도선에서 맞추는데 저건....
엥 칵테일이 5도로 맞춰져?? 보통 도수 높지않아??
물 말고 물처럼 마셔서 좋은 음료는 없다
싸고 독한 술은 사실 모르핀,아편,펜타닐 같은 ㅁㅇ과 비슷한 사회적 악영향을 미침.
스트롱 츄하이 문제가 아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