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부터 멋있긴 했지만 사실 별생각 없었음.
아 그냥 예쁜 애구나. 뭐 이 게임 애들 다 예쁘지.. 정도?
사실 여기였음.
밈화된 부분이지만 사실 그거도 그만큼 임팩트 있어서라고 봄.
세상천지에 말 그대로 자기 편 아무도 없고
자기 목숨 보다 더 지켜오던 동생들 위험하니까
진짜로 목 내놓는다는 아이.
그리고
이게 막타였고
이 뒤에 고문 당하는 비명 보고서
진짜 너무 슬퍼서
이 아이는 내가 꼭 데리고 간다.
이 게임하는 한 이 아이는 내 아이다.
라고 진짜 제목 그대로 빠졌고
처음 결제도 하고 천장에서 예쁘게 데려옴.
(그리고 딴 데 안썼는데 그래서 전3임)
그리고 메모리얼이 너무 맘 아파서 웃는 메모리얼 하나만 기다리다가
이번에도 천장에 온 내 아이
아주 예전 글에 예고한대로 6계정에 모두 데려옴.
그..이제 바라는 게 그리 뭐 많은 건 아닌데...말야....
∀Gundam
2025/02/07 18:36
이번에 천장치도록 안나와서 결국 수영복 히요리는 포기하고 사오리 받는다...
웃는 사오리는 너무 ㅆ사기야 어쩔 수 ㅇ넚어...
사오리theDJ
2025/02/07 18:36
이제 큰건 필요없고 그룹스토리랑 메인스랑 드오리 실장정도만 하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