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서 지긋하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거기에 대고 또 뭐라고 할까봐 도망치듯이 나왔네요...
이렇게라도 던져놔야 내일되면 좀 수그러 들어서...
조언주신 많은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사이좋게 지내도록 해야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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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다 중계하네요...
죄송합니다.
저도 생각이 많아서.. 어디 터놓고 말할만한데가 여기밖에 없네요 ㅠㅠ
잘 하신겁니다. 막히면 내보낼 배출구가 있어야 하죠.
몸에서 사리나올때까지
참잘했어요 토닥토닥
감사합니다..;
애초에 잘했으면 이런일도 없었을텐데..
아직도 멀었나봅니다. ㅠㅠ
부부관계는 그냥내려놓는게 서로서로 좋은거같아요..
네 조언 감사드립니다.
속상하기도 하시져 ㅠ_ㅠ....잘하셧어요 ^_^.
낼 아침에 말없이 북어국이라도 한번 짠하구 끓여주시면헷
술은 제가 마셔서 북어국 필요한사람은 저라능..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