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통계 해석 오류 및 왜곡을 바로잡는다는 취지로 시행된 통계청 주관 통계 바로쓰기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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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이 선정한 통계왜곡 1, 3위가 페미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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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좀 널리 알려져야 되는데,.... 규모 좀 있다 싶은 언론사들은 다 꼴페미들 눈치보느라 잘 보도도 안하는 실정이죠.
페미들이 들고오는 통계들은 하나같이 어디가 왜곡 됐거나 거짓말이거나 일부 사실관계를 고의적으로 누락시키거나 그렇더라구요. 문제는 당사자들에게 알려줘봐야 들은 척도 안 하는... 일부러 무시하는 건지 이해할 지성이 부족한 건지 의문입니다.
학문을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입증 자료를 토대로 결론을 도출해야 하는데,
가끔 보면 자신의 주장에 자료를 끼워 맞추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유에서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페미는 돈이 된다는 게 이런 의미였나;
마치 오전에 구덩이를 파고 오후에 그 구덩이를 도로 메우는 창조노동이로군요.
그럼 그렇지, 애초에 신뢰도 안했더만 ㅎㅎ
가끔 가다 낙태죄 폐지 및 낙태합법화의 근거로도 종종 인용되곤 했던(합당한 낙태는 범죄율을 줄여서 사회적비용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뭐 이런 주장의 근거로 인용되었을 겁니다.) '괴짜경제학'이란 서적도 잘 보면 재미있는 대목이 하나 나오지요.
'미국 여성단체들은 미국 내 성폭력 피해자 통계가 뻥튀기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것만큼, 이 사실을 지적하는 이들이 냉혈한으로 낙인찍힐 것임을 또한 잘 알고 있다.'
강력범죄 통계사기는 빠졌네요
통계청이 여혐한다고 그러겠네
.....이런 통계왜곡 기사왜곡으로 국민들 인식을 입맛대로 좌지우지하여 원하는 여론을 형성하려하는거...
과거 간첩, 빨갱이 몰이 잘하던 보수언론들에서 즐겨쓰던 패턴들인데.
한국사회 시대적 헤게모니가 빨갱이즘에서 페미니즘으로 들어섰음을 느끼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