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위도우와 함께 쥬라기 월드 신작의 주연을 맡은 블레이드(진) 마허샬라 알리.
"자기 영화 기다리다 지친 블레이드가 잡으라는 뱀파이어들 안 잡고 공룡들 때려잡기 시작했다"
참고로 블레이드는
사실 원래 계획대로였다면 재작년쯤 촬영 들어가 작년 말에 개봉했어야 됐지만 계속 감독도 바꿔, 시나리오도 바꿔, 배우도 바꿔 다 바꿔 하는 바람에 제작이 계속 연기됐고
미루다 미루다 올해 말에 개봉한다고 발표했지만 결국 은근슬쩍 스리슬쩍 올해 개봉 스케줄에서도 제외당했다.
옆집 데드풀은 마블 지저스가 됐는데 얘는 마블 도깨비로 전락해서 많은 블레이드빠들은 탄식 중.
2050년, 아직도 블레이드 촬영을 기다리고 있는 마허샬라 알리.
(진짜임)
다른 블레이드빠들 울 때 혼자 미소짓는 그 사나이
"앞으로도 영원히 블레이드는 나 하나 뿐이야!"
크린z
2025/02/06 01:44
"앞으로도 영원히 블레이드는 나 하나 뿐이야!"
오솔오소리
2025/02/06 01:45
다른 블레이드빠들 울 때 혼자 미소짓는 그 사나이
징기벌레
2025/02/06 01:46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