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가 박근령 남편 신동욱도 살해하려했다네요. 07년 경선때 신동욱이 표 깎아먹는다고 그럴려고했다는데요.
https://cohabe.com/sisa/43152 방금 충격적인 보도를 들었네요. 람과렘 | 2016/12/16 13:37 67 5950 박근혜가 박근령 남편 신동욱도 살해하려했다네요. 07년 경선때 신동욱이 표 깎아먹는다고 그럴려고했다는데요. 67 댓글 예쓰yes예쓰 2016/12/16 12:39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넼ㅋㅋ (xc53qT) 작성하기 하늘과소나무 2016/12/16 12:40 저도 채널A에서 봤어요 무섭네요;;;;;; (xc53qT) 작성하기 휴일루이스 2016/12/16 12:41 저들에게 사람목숨은 파리목숨 모르셋세요 (xc53qT) 작성하기 yolljjang 2016/12/16 12:42 파파이스 신동욱 나온거 보세요 자세히 상황 나옴 상하이인가 데려가 중국 조폭들에게서 살해당하려는 걸 팬티만 입고 간신히 도망쳤답니다 (xc53qT) 작성하기 다뎀벼 2016/12/16 12:46 오촌들의 타살 자살건에.. 이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려나... 내일 "그것이 알고싶다"의 퍼즐 한 조각일듯... (xc53qT) 작성하기 엉글덩글 2016/12/16 12:47 저 같으면 무서워서 도망쳐 버릴 것 같은데 부인 옆을 계속 지키는 거 보면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xc53qT) 작성하기 조대리 2016/12/16 12:53 이번주 그알에서 오촌살인사건 다루는데..,거기서 터질게 이거랑 관련된게 아닐지 싶네요. (xc53qT) 작성하기 그렇소?! 2016/12/16 13:12 와아... 씨바 언제나 상상 이상을 보여주는 독재자로구나 (xc53qT) 작성하기 달밤엔고구마지 2016/12/16 13:13 이런 싸이코패스가 지난 3년간 한 국가의 수장이였다는게 진짜 소름끼칩니다. (xc53qT) 작성하기 이웃집토쟁이 2016/12/16 13:26 헐? 이거 사실이라면 상상을 뛰어넘은 현재의 상태지만 더 뛰어넘는데요 ㄷㄷ; (xc53qT) 작성하기 파엘 2016/12/16 13:27 또라이 동생과 약쟁이 동생이 꼴에 형제라고 구해달라고 탄원서 보낼때 웃기네. 그래도 혈연이라 애썼네 했는데... ㄷㄷ 아무리 그래도 동생 남편을 죽이려 했다니... 제정신 아니네요. 그집 형제들은 다 싫지만 그중 최고봉인듯... 무서워요... (xc53qT) 작성하기 이동화장실 2016/12/16 13:32 나꼼수 편, 두바이 행, 주진우 김어준 재판, 이이제이에서 꾸준히 나오던 얘기였는데, 어직 모르셨나 보네요. 주변에 죽어 나건 사람들 많은데... 300명 수장돼도 꼼짝 않는 소시오패스 잖아요. 눈물 연기 하는 것 보고 정말 토가 쏠렸어요. (xc53qT) 작성하기 아베나사티바 2016/12/16 13:37 박근령이 그러고도 지네 언니를 옹호해? 언니가 남편 죽이려고 했는데도? 참 알수 없는 집안내력 (xc53qT) 작성하기 elelel 2016/12/16 13:41 이게 ㄹ혜 사랑하는 모임이 숭배하는 로열 패밀리 인가요??? ㅋㅋㅋ (xc53qT)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xc53qT)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뜬금없는 달사진 (오막삼 + 할매백통) [4] 프라지오™ | 2016/12/16 13:38 | 5468 아이들 왕따? 따돌림? 이런 문제에 대해 우리 가정에서 대처하는 방법 (有) [15] 타요V8-TDI | 2016/12/16 13:37 | 5734 방금 충격적인 보도를 들었네요. [14] 람과렘 | 2016/12/16 13:37 | 5950 만나이 66쌸의 귀여움 [7] 따뜻한게좋앙 | 2016/12/16 13:37 | 2259 문재인이 한국투자를 강조한 이유 [4] 박재이 | 2016/12/16 13:35 | 2284 이해찬의원실... 빠르기도 하셔라 [4] 스카이락 | 2016/12/16 13:34 | 2327 24-70(신계륵) & 24-70 is (형아계륵) 선택 [6] @천둥@ | 2016/12/16 13:34 | 2907 손가놈 인성.jpg [14] 삼도천 뱃사공 | 2016/12/16 13:32 | 3413 일본의 장인들이 열심히 만든 요강과 과도 클라스 [6]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6/12/16 13:31 | 2998 장제원 의원 볼때마다 생각나는 사람.jpg [7] layaven | 2016/12/16 13:31 | 3914 흔한 외국인들 할로윈 코스프레 [14]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6/12/16 13:29 | 4318 간만에 바디랑 렌즈들 한자리에 모아 놓고 찍으니 뿌듯하네요 ㅎㅎ [9] 라벤- | 2016/12/16 13:28 | 3675 미국을 불바다로 만들어버리게땅 - 북한 [12] 신사임당 | 2016/12/16 13:28 | 4280 손혜원 "표창원, 실제로 탈당 후 국회의원 관두려고 했다" [5] dodohae | 2016/12/16 13:26 | 5141 « 91631 91632 91633 91634 (current) 91635 91636 91637 91638 91639 916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유부녀의 분노.jpg 소름돋는 ABS 시스템의 효과 최양락 여론이 10초만에 바뀐 순간. JPG G80 카페에 발생한 일 지금 난리난 갤럭시 구형폰들 동면 들어갈 때 곰 몸집 수준 ㄷ..JPG 인스타그램 팔로우 하는분중에 진짜로 무서워진 중국의 기술력 조금전 알게된 북한과 관련된 레알 충격적 사실 진짜 잘때마다 성욕 때문에 미치겠네요... 집에서 엔진 조립.jpg有 올해 국군의날 퓰리처상.jpg 한국에서 돈 버는 왜국 ㅊㅈ 죽어 사라질뻔한 단어 한국에서 가장 비싼 짜장면.jpg 20대 여성에게 자기 어디서 본 적 없냐고 그러는 40대 ㄷㄷ 장기하가 영향 받았다는 가수 돌솥 햇반 만들라는 김풍 판교의 치킨집 사장님 (약혐) 여전히 아름다우신 여사님 브라질리언 왁싱 근황 SNL 주현영 하차 이유가 거니 압력? 뚱뚱해진 대한민국.jpg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여자 의상 사라져가는 식당 문화.jpg 살찌고 느꼈네요 마라톤 러닝은 9할이 몸무게임 베스트에 남자고 올라온 사람 특징 저게 청바지냐 레깅스냐.jpg 아들한테 물 뿌려댄 엄마.jpg 포항 화방녀 사망 첫경험이 없는 30살 여자 400만원대 화웨이 두번 접는 폰 근황 요즘 10대들은 카톡 안한다던데 ㄷㄷㄷ 요즘 유행하는 복장 시골 가는 재미가 있는 이유 반성] 차 바꾼 후 처음으로 abs? 경험을 해봤네요. ;;;;;; 갈치 가시가 발라져서 나온다는 식당 여배우는 상체 노출을 원했지만 감독이 거절한 장면.gif 금기된 수를 꺼낸 샘숭 노따이먼. 스포) 조커 영화의 토마스 웨인 미소를 짓게 하는 맥심 모델 40대가 되니 비로소 보이는 것.jpg G바겐 차량도난에 이어 BMW X6가 도난됐습니다 시골은 할게 섹....밖에 없다? 만화 마.약은 한 번 손대면 끝장이라는 것을 보여준 사례 한반도 날씨 패치 근황.jpg 100세 맞은 지미 카터 보고 충격받은 미국인들 금태양이랑 JK가 한집에서 지내는 만화 무인도에서 식재료가 없어서 위기.jpg 흑백요리사) 최현석 인스타 업로드한 사진 ㅋㅋㅋ 은행에서 적금 중도해지 요청.jpg 신개념 망치 파지법 자라니 페스티벌 우승자.gif 영업사원 근황 ㄷㄷㄷ 호불호 갈리는 골반 jpg 같은 공무원들도 부러워한다는 공무원 간짜장 시켰는데....jpg 롯데월드에서 사망한 사연 프리렌) 성숙해진 페른 조회수가 300만이 다되가는 닌텐도 긴급 유출사진 호불호 갈리는 안경 누나 좀 정신이 아픈 사람의 아파트 추차법 원룸 건물주 후기 모임에 여자 없냐는 애들 특 하승진 시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여주넼ㅋㅋ
저도 채널A에서 봤어요 무섭네요;;;;;;
저들에게 사람목숨은 파리목숨 모르셋세요
파파이스 신동욱 나온거 보세요 자세히 상황 나옴 상하이인가 데려가 중국 조폭들에게서 살해당하려는 걸 팬티만 입고 간신히 도망쳤답니다
오촌들의 타살 자살건에..
이제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려나...
내일 "그것이 알고싶다"의 퍼즐 한 조각일듯...
저 같으면 무서워서 도망쳐 버릴 것 같은데 부인 옆을 계속 지키는 거 보면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이번주 그알에서 오촌살인사건 다루는데..,거기서 터질게 이거랑 관련된게 아닐지 싶네요.
와아... 씨바 언제나 상상 이상을 보여주는 독재자로구나
이런 싸이코패스가 지난 3년간 한 국가의 수장이였다는게 진짜 소름끼칩니다.
헐? 이거 사실이라면 상상을 뛰어넘은 현재의 상태지만 더 뛰어넘는데요 ㄷㄷ;
또라이 동생과 약쟁이 동생이 꼴에 형제라고 구해달라고 탄원서 보낼때 웃기네. 그래도 혈연이라 애썼네 했는데... ㄷㄷ 아무리 그래도 동생 남편을 죽이려 했다니... 제정신 아니네요. 그집 형제들은 다 싫지만 그중 최고봉인듯... 무서워요...
나꼼수 편, 두바이 행, 주진우 김어준 재판, 이이제이에서 꾸준히 나오던 얘기였는데, 어직 모르셨나 보네요. 주변에 죽어 나건 사람들 많은데...
300명 수장돼도 꼼짝 않는 소시오패스 잖아요. 눈물 연기 하는 것 보고 정말 토가 쏠렸어요.
박근령이 그러고도 지네 언니를 옹호해?
언니가 남편 죽이려고 했는데도?
참 알수 없는 집안내력
이게 ㄹ혜 사랑하는 모임이 숭배하는 로열 패밀리 인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