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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후 여자아이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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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먹고 기생충 1000마리 쏟아내고 사망했다고 합니다.
기생충이 숙주를 살려서 공생하고 있었는데 기생충이 다 죽어서 그 역할을 못하니 숙주도 죽은 걸까요.
댓글
  • 위도우메이커♥ 2017/11/16 10:47

    하......에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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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uddnd 2017/11/16 10:48

    설마 저게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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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빵아찌 2017/11/16 10:48

    저거 말려서 한약으로 썼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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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윤아빠 2017/11/16 10:48

    흐미...잔치국수 합성인가 했...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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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빌레몬 2017/11/16 10:53

    참으로 안타까운 죽음이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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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포. 2017/11/16 10:56

    너무 많은 공간이 비어서 기생충이 빠진 몸이 제 역활을 못 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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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ㄴ ̄)흰색 2017/11/16 10:56

    1000마리 이상되는 것 같은데...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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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yagape 2017/11/16 10:57

    약먹고 기생충 쏟아내고 죽은거 아니구요...
    1964년에 복통 등 장폐색 소견으로 병원(전주예수병원)에 와서
    수술 들어갔다가 1000여마리의 회충을 발견하고 제거했으나 결국 사망했던 사건입니다.
    회충의 중감염으로 인한 기계적 장폐색이 결국 사망으로 이어진 사건이었죠.
    숙주와의 공존은 저런 중감염하곤 관계없습니다.
    위 사진은 기생충 약하고도 관계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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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수스섹대 2017/11/16 10:59

    그러게요 저도 이사진 그내용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삭제 부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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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愛in 2017/11/16 11:01

    저 어렸을때.대략... 1982년쯤... 똥에서.. 회충 나온기억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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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ASD2 2017/11/16 11:03

    어떻게 저렇게 많은 기생충이 들어갔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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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양사과 2017/11/16 11:04

    에휴..불쌍하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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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oletColor 2017/11/16 11:09

    사실과 다른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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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돈까스도련님도시락 2017/11/16 11:11

    의약의 발전과 보급에 대단히 감사를 표해야하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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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365779 2017/11/16 11:15

    소시적 애들 응가해놓은거보면 회충이 꿈틀거리던 기억이 나네요
    배속에 얼마나 많았으면 응가하는데도 몇십마리씩 나왔었으니 지금의 생활
    감사하고 살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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