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년도에는 장비 업그레이드와 추가 구입들이 많았습니다.
대표적으로 업무용 EOS R1을 구입했고...
RF 14-35 / RF 70-200 F4 / RF 50mm F1.4 VCM까지 모두 신품으로 구입했습니다.
그 외 EL-5 / R8등 정품등록을 꽤 많이 했네요;;;
그리고 일상 서브용 경박단소의 아이콘 A7C2도 구입하였죠.
올해는 좀 쉬어가야겠죠?
지름신이 온다면 언제 나올지 모르는 RF35.2 ??
옆동네 N댁에 35mm 1.2 출시된 거 보니 매우 부럽습니다.
환율 때문에 국내 가격이 상당하지만 캐논도 앞자리 4자는 넘지 않길 기대해봅니다.
옆동네는 2800달러 398만 원이더라고요.
아래 사진은 저의 일상 스냅 취미용.
제일 큰 표준줌 조합과 제일 작은 표준줌 조합입니다.
보기만 해도 너무 이쁜 녀석들이네요.
참고로 핫슈 위에 잠깐 올려둔 겁니다. 찍는 동안 불안불안;;;;;
각각 딱 마운트 된 채로 들어가는 전용 홀스터와 가방도 산 건 안 비밀~
나른한 오후시간...
모니터만 보며 작업하고 업무 하다가 잡담해 봅니다.
항상 즐거운 사진생활되세요~!!
ps.
현재 픽처스타일 YoonSung R1.0 을 제작중입니다.
본업과 스냅에 테스트를 좀 더 해보고 다듬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
.
.

.
.
.

.
.
.

.
.
.

.
.
.

이미 알완 있으시잖아요 ㅎㄷㄷㄷㄷ
아니.. 이분이... a7c2까징...
소니는 역시 경박단소용으로 좋죠...ㅎㅎㅎ
R1바디가 큰건지 a7c2가 작은건지....
알형아랑 알아빠 고민중인데, 자금되면 알아빠겠죠?
경박단소 가벼운게 좋기는한데 막상 사면 또 안쓸꺼같고. r5mk2도 후지T바디보다 많이 무겁네요..ㅠㅠ
아흑 끝없이 고민중....머리아프네요ㅋ
http://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category=1&no....
70200 자주 쓰시면 알아빠가 좋습니다~
저처럼 화각 맞추기 용이면 알형아도 좋고요^^
저는 왕계륵과 알아빠를 동시에 매지 못할 것 같아서 알형아를 산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