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의 한계를 느끼고 플프로 전향해야 하구나 싶습니다 ㅠㅠ 6300에 칼이사 랜즈캡으로 꽂아서 풍경이며 스냅이며 찍고 다녔는데 어제 별 찍으러 갔다가 확실한 화각의 부족함을 느끼고 플프로 가려고 하는데 문제는 역시나 총알이네요 ㅠㅠ a7r2 지르려고 생각 중인데 바디는 중고로 살 수 있겠는데 이후 렌즈들이 압박이군요.. a7m2로 가야하려나... 그냥 무리해서 r2 가고 이후 렌즈는 6300바디 팔아서 사야하려나... 여러모로 생각이 많은 오후네요 ㅋㅋㅋ
댓글
왕코브라2016/12/16 12:21
화각은 그냥 10-18이나 이런렌즈 쓰시면 되지 않아요?
왕코브라2016/12/16 12:28
더불어 별사진이라면 삼양 12mm같은 밝은 초광각 단렌즈를 쓰시면 됩니다. 물론 A7R 2정도로가면 더 좋습니다만 가격이 문제겠죠.
옆집아는오빠2016/12/16 12:42
총알이 압박이네요 ㅠ
j_hakim2016/12/16 12:22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크롭의 한계를 느끼기 보단 실력 문제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
옆집아는오빠2016/12/16 12:32
실력의 한계가 더 적절한 표현 맞습니다 ^^ 부족한 실력을 커버 하고자 조금 더 넓은 화각의 장비를 사용하고 싶어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
화각은 그냥 10-18이나 이런렌즈 쓰시면 되지 않아요?
더불어 별사진이라면 삼양 12mm같은 밝은 초광각 단렌즈를 쓰시면 됩니다. 물론 A7R 2정도로가면 더 좋습니다만 가격이 문제겠죠.
총알이 압박이네요 ㅠ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크롭의 한계를 느끼기 보단 실력 문제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
실력의 한계가 더 적절한 표현 맞습니다 ^^ 부족한 실력을 커버 하고자 조금 더 넓은 화각의 장비를 사용하고 싶어 하는거 아닐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