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이게 페르시아의 왕자가 맞나 싶은 드래곤볼식 연출로
팬들을 당혹케 했지만
재밌는 전투와 탐험으로 평론과 팬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음
근데 판매부진
유비의 회복되지 않은 이미지 때문인지,
아니면 메트로배니아의 장르 때문인지
아님 둘다인지
페르시아의 왕자 : 잃어버린 왕관
이게 페르시아의 왕자가 맞나 싶은 드래곤볼식 연출로
팬들을 당혹케 했지만
재밌는 전투와 탐험으로 평론과 팬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받음
근데 판매부진
유비의 회복되지 않은 이미지 때문인지,
아니면 메트로배니아의 장르 때문인지
아님 둘다인지
다른게 껴있는데
한조가 있는데?;;
복합적일듯 ㅋㅋㅋ
장르도 유비도 IP도 ㅋㅋ
페르시안 버질 뭔데 ㅋㅋㅋ
난 메트로배니아쪽이 만만해서 하는 쪽인데
이건 보스전에서 뒤질꺼 같아서 못하겠더라.
솔직히 전투는 그저 그랬는데 플랫포머로써 레벨디자인이 존나 쩔었음. 레이맨 레전드 제작진 답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