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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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그렇게 좋으면 목사랑 사귀던가 왜 힘든사람 교회다니게만들려고 기를쓰고 이악무는거임?
교회에 산다 나같으면
사이비도 간다고 미친거아냐?
교회에 산다 나같으면
싼다겠지
어차피 기독교 천주교 구분도 못할테니 수녀 플레이 해준다고 꼬셔라ㅋㅋ
신성모독하는 배덕감으로 복상사
고해성사실이 개신교에 있었으면
교회가 그렇게 좋으면 목사랑 사귀던가 왜 힘든사람 교회다니게만들려고 기를쓰고 이악무는거임?
종교영역에서 보기보다 취미영역으로 이해하면 이해가 좀 쉬움. 내가 좋아하는걸 남들이 같이 해줬으면 해서 츄라이 하는 사람들 있지? 그거랑 본질적으론 비슷함.
일종의 구원심리거든요.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캣맘들이랑 똑같은 심리긴함.
사이비도 간다고 미친거아냐?
종교를 안믿는 사람도 이해해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