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진짜 저점이라서 못 봐주겠다기보다는 뜬금없다는 느낌?
직전의 콜라보와 직후의 제압전, 메인스에 모든 가용 인원을 다 투입해서 이벤스는 최소한의 리소스로 만들어보려다가 이상해진 거 같네
건질 게 없었냐고 물어보면 있기는 있었고 분량과 연출을 좀 더 늘려서 설득력을 높였다면 괜찮은 이야기였을 거 같은데..
이럴 거면 3주년 방송 충실했고 곧 스토리도 2개 나오니 이벤스는 1달 쉬어간다고 하는 게 나았을지도
뭐랄까 진짜 저점이라서 못 봐주겠다기보다는 뜬금없다는 느낌?
직전의 콜라보와 직후의 제압전, 메인스에 모든 가용 인원을 다 투입해서 이벤스는 최소한의 리소스로 만들어보려다가 이상해진 거 같네
건질 게 없었냐고 물어보면 있기는 있었고 분량과 연출을 좀 더 늘려서 설득력을 높였다면 괜찮은 이야기였을 거 같은데..
이럴 거면 3주년 방송 충실했고 곧 스토리도 2개 나오니 이벤스는 1달 쉬어간다고 하는 게 나았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