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을 하고 있는가가 훨씬 중요하다
유혹에는 여러 종류가 있지만
은근히 돌려서 말하는 것부터
스스로 예쁘죠 사랑스럽죠? 하는 것도 있고,
그리고 당연히 대놓고 말로 네 마음에 들고 싶다 라고 하는 것 까지 모두 다지.
아 물론 풍만한 애들은 존재 자체가 유혹 패시브가 켜져 있는 상태긴 하지만
작은 애들도 이런 점에서 충분히 좋은 애들이 많음
키사키라든가 무츠키라든가 히마리라든가 미야코라든가
반대로 어떤 식으로도 이렇게 보기 어려운 애들은
난 잘 모르겟음
모모이라든가 이부키라든가
뭐하고놀까요(의미심장)
이러는 애들이 있는 반면
와 선샌니 놀자
이러는 애들이 있지
풍만한 애들이 유혹 패시브라고 하는 시점에서 거유파 아님?
그건 본능 같은 거라 어쩔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