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나오기전
우주공항 사자의 문 탈환했다 한줄적힌 징기스칸 코스프레하는 동양인 프라이마크
소설 나온후
모순된 제국에 부역한다는 자기혐오에 잠깐 방황했지만
가장 친했던 친구의 몰락과 부하들의 희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고 대오각성한
'트루 대칸'
소설 나오기전
우주공항 사자의 문 탈환했다 한줄적힌 징기스칸 코스프레하는 동양인 프라이마크
소설 나온후
모순된 제국에 부역한다는 자기혐오에 잠깐 방황했지만
가장 친했던 친구의 몰락과 부하들의 희생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고 대오각성한
'트루 대칸'
지땁도 모를걸
이미지 상승폭은 가장 높은데 역시 전체 비교로 보자면 여전히 천사님께서 1위인 게 유머
오늘도,,,페러스 두개골은,,,눈물을 흘립니다,,,,
제국에 반항하거나 통합을 거부하면 남녀노소를 학살하지만, 외계인에게 가축으로 변형된 사람에게 말을 걸어주며 안식을 주거나 황궁 밖 반역파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내가 만들어진 이유라고, 군단 절반을 이끌고 돌격하는 것을 보면 참 매력적인 인물임.
그래서 지금 머하고계슈
그래서 지금 머하고계슈
지땁도 모를걸
이미지 상승폭은 가장 높은데 역시 전체 비교로 보자면 여전히 천사님께서 1위인 게 유머
오늘도,,,페러스 두개골은,,,눈물을 흘립니다,,,,
천사님은 프라이마크 1위가 아니라 워해머40k 전체를 따져도 1등이자나....
제국에 반항하거나 통합을 거부하면 남녀노소를 학살하지만, 외계인에게 가축으로 변형된 사람에게 말을 걸어주며 안식을 주거나 황궁 밖 반역파에게 고통받는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 내가 만들어진 이유라고, 군단 절반을 이끌고 돌격하는 것을 보면 참 매력적인 인물임.
코락스도 그렇고 황제가 의도적으로 프라이마크 제조할때 학살에 둔감하게 했다는 뉘앙스던데 충성파들은 그래도 일말의 양심은 있는것처럼 나오긴하더라
발칸 : (엘다 애새끼 죽이며) 이거 맞나...?
그 일말의 양심이 충성파와 반역파를 가르는 차이가 된거겠지...
마그누스? 갸는 쫌 경우가 많이 다르고...
아빠 싫어 제국 싫어
근데 다른 선택지가 없네 ㅅㅂ 아버지 이제야 깨달아요
반대로 개떡락해버린 앙그론
진짜로 행정옥좌 앉을까봐 도망간 거 아닌가 싶은 인물
가장 인기 없는 프라이마크는 가장 조용하게 주목받지 않고 묵묵히 할 일을 했다 크으으
아 아빠 ㅈ같은데 왜 그렇게 살지?
아 이유가 있었구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를 위해, 사랑하는 형제들과 싸우게 되는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