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잘끌어가던 신인 작가를 내치고 지가 상 쳐먹은 뒤에
원작자 말 개무시하고 궐안전쟁으로 드리프트해서 작품 던져가지고 각본가 신인 작가 시청자 셋 다 물맥임
원래부터 방룡인 소리 듣던 업계였지만 시발 참된 씹새끼...!!!
극 잘끌어가던 신인 작가를 내치고 지가 상 쳐먹은 뒤에
원작자 말 개무시하고 궐안전쟁으로 드리프트해서 작품 던져가지고 각본가 신인 작가 시청자 셋 다 물맥임
원래부터 방룡인 소리 듣던 업계였지만 시발 참된 씹새끼...!!!
각본쩍이 정말 자기가 쓰던 장르 아니면 아는게 없는 업계라
전작이 전우라서 불길하긴 했는데 진짜 그대로 넘어가네
근데 사극 쓰던 작가임
고려거란 전쟁은 진짜 후반부 망친 게 아직까지도 안타깝다.
후반부만 제대로 만즐었어도 몇 번이고 다시 볼 재미있는 전쟁 사극이었을 건데....
메인 제작진이 능력있는 경력 적은 제작진 등골만 빨아먹고 지 잘난 맛에 만들다가 망한 드라마지.
아니 초반부 미친 흡입력에 엄청난 전투씬까지 꽉꽉 채워서 후반부 빌드업하나 했는데 후반부는 진짜 아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