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추위가 매섭다 하지만 이제 곧 매화가 필 시기가 되었네요..
정권에도 봄 바람 불기를 , 경제에도 훈훈한 봄바람 불기를
우리들의 주머니도 보다 사람 냄새나는 것으로 가득채워지기를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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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301090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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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의 극한 추위를 뚫고 하얀 꽃망울을 터트린
매화의 용기와 인내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입니다..
Never님의 말씀처럼 빨리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좋은 때에 모든 것이 잘 풀리리라 생각됩니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리면...
곱게도 담으셨네요, 어서 봄이 왔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사람 맘이 참 변덕스럽죠 ㅎㅎㅎ
2월의 매화향
3월의 유채꽃향
4월의 배꽃향
5월의 아카시향 은 맡아봐야 인생의 봄날 사는 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