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에 보면 도로 배수때문에 파놓은건지 많이 파놓아쓴데요..
속도가 90이상 넘어가면, 차가 휘청거리는게 좀 무섭더라구요..
예전에 타이어 문제라고 하던데.. 타이어 바꾸면 괜찮은가요?
https://cohabe.com/sisa/4297069
고속도로 노면 차량 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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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이 잘못되서 그래요
시공문제라기엔... 창원에서 춘천 오가는동안 모든 구간에서 그래서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타이어홈이 비슷하면 휘청입니다..(저도 식겁한 적이 있어 몇번 찾아도 보고)
제가.. 3년간 같은길을 다니는데 3년전부터 재작년까지 식겁 한적이 많았죠..
달리면 휘청 휘청 거려서..;;;
재작년 겨울에 차를 바꿨는데 그 이후 같은 도로로 다니는데 이후 전혀 느낀적이 없습니다.
글게요.. 전에 타던 차는 이런거 몰랐는데그러네요.. 마이 무섭더란...
얼라이먼트 점검하세요 얼라 틀어지면 세로줄 그어논곳에서 휘청휘청합니다
얼라이는 손본지 얼마안돼요..
시공이 제대로 안된곳은 이런 타이어가 홈에 잘 걸립니다.
그래서 자기 타이어가 이런 형태라면 코너 홈에선 속도를 좀 줄이는게 좋습니다.
직선은 약간씩 뒤틀려도 상관없어요
보통 그루브 원더링이라 하는데 타이어영향도 있고 시공불량영량도 있습니다
차종이 헉시 뭔가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휘청이는간 다 똑같습니다
과속하지말고 주의하라는 뜻이죠
운전대만 잘 잡고 과속 안하면 됩니다
뉴모닝탈때 저구간 핸들꽉잡음 ㅋㅋㅋ
타이어 폭이 커지면 그런거 없더라구요
싼타페20인치 타이어 들어가니 아무런 반응없더란
타이어가 노면 타는거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