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부까지 노빠꾸로 전원 삭발
현실성 없는 전투체육과 출타 제한
터져가는 의무실과 병사들의 사기
병사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 하는 굳은 신념
벌초하고 바로 스쿼트 조지는 헬창 탄약관도 스쿼트를 포기할 수준
실명 거론과 함께 속출하는 피해자들의 증언
간부까지 노빠꾸로 전원 삭발
현실성 없는 전투체육과 출타 제한
터져가는 의무실과 병사들의 사기
병사들이 싫어하는 짓만 골라 하는 굳은 신념
벌초하고 바로 스쿼트 조지는 헬창 탄약관도 스쿼트를 포기할 수준
실명 거론과 함께 속출하는 피해자들의 증언
베레모 쓴거 보면 아마 특수부대인듯.
11년도부터 육군은 다 베레모 씁니다..
ㄷㄷㄷ
유게에도 실명 몇번 올라왔을정도로 악명높은 녀석이긴 했음
장성이라는게 징병군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음.
스파르타처럼 쥐어짜면 성과가 난다에서 못 벗어남.
그따위 고대 군바리 놈들이 옳았다면
세상은 스파르타가 지배 했겠지.
징병군에게 특급을 표준으로 만들수 있다면
특전사같은 정예군은 왜 편성함.
꼴통 대가리 패튼도
자기 병사 궁둥이 걷어차면서
어떻게 하면 보급과 사기를 유지하는지 고민은 함.
자기가 할 일을 병사들 근성에 떠넘기는 점에서
무능한 똥별이라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