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많이 쓰느냐도 아니고 플레단이냐도 아니긴해 돈 많이 쓰는 플레단 입장에서도 '그냥 현질 좀 더하면 되지' 로 가는 사람들이 있고 무소과금에 스토리만 즐기는 사람중에서도 '이러면 원래 뽑고싶었던 캐릭 뽑기 힘들어지는데' 하는사람도 있으니까 결국 미래시 단축은 옳고 그름이 있는게 아니라 호불호가 있는 요소라는 거지
난 달에 10만원 안팎으로 쓰는 편인데 개인적으로 극호임 일섭이 먹는거 하루라도 일찍 먹고 싶거든 돈 나가는건 치킨좀 줄이면 되지 정도고
나도 뭐 과금은 적당히 하지만 어차피 복각 기간 때 안 뽑을 거, 컨텐 없이 기다리느니 그냥 좀 빨리 뽑는 거로 치지 마인드.
어련히 땡기는 거에서 발생하는 재화 부족은 채워주겠지.
아직 명확한 일정도 나온게 아니니